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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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한테 말도 못하고 여기다 끄적여 본다… 몇년동안 슬롯 하다 몇천을 태웠어 슬롯 처음 빠지게 된개기는 친구가 추천해줘서 슬롯을 하게 됬는데 그때 들어간게 개집이였어 프리가 나오고 1000배를 맞게 됫어 그때가 1000원 뱃이였어 슬롯이 뭔지도 모르는 나한테 통장에 100만원이란 돈이 들어오니 눈이 돌아버린거야 그게 문제였어 2년정도에 몇천만원을 잃었지 형들한텐 큰돈이 아닐지 몰라도 나한텐 엄청 크거든 …. 처음엔 일한돈으로만 했었는데 나중에 가니 대출 까지 손대게 되더라 정신차리자 하고 결국 몇개월동안 일하며 대출 빛 다갚고 정신 차리자 하며 적금도 만들어보고 끊었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재미로 조금은 괜찮지 않나? 란 생각이 들더라 이후는 알지?….. 다시 잘살아 보겠다고 적금 든 거 다해지하고 탕진했지 빛은 없지만 존나 허무하고 몇년간 내가 뭘했는지 정말 모르겠어 사이트 다 탈퇴했는데 마지막으로 미련인지 뭔지 글을 적고 싶더라 12시에 여기도 탈퇴하게 하….존나 허무하다 시발 다들 멘탈관리 잘하면서 승부봐 나처럼 된다 ..후 긴 글 읽어줘서 고맙당… 그래도 이렇게라도 털고나니 속이 좀 편해지내 좆같다 일끝나고 깡소주나 들이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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