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돌싱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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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어느순간..
Bts에 빠진 와이프
30후반에 굳이
본인이름을 자기가 좋아하는 지민이라 바꾸기도했고.
주말엔 난 피곤해서 쉬고싶은데
뭐 사진전인가 그거좀 따라가달라고 하질 않나..
집안일...내팽개쳐둔지는 오래.
힘들게 일하게돈 남편에게
밥한번 해주기는커녕 설겆이나 시키고잇고
침대에 누워서 무한 BTS 영상 및 카페질
결정적으로는
홍콩인가 콘서트이 3박4일 갔다오고는거보고
이대로 호구잡혀살기 싫어서
넌 그냥 BTS 쫓아다님서 살아라하고
이혼하자고햇음
난 지금이 너무 좋음
하고싶은대로하고 살수있으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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