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간략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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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만나던애가 업소에서 일하는거 걸렸는데
마이킹 땜에 못그만두고있다고 속여서 미안하다고함
그거 눈감아 줄테니까 그냥 후딱 출근해서 갚으라고 하고 기다려줌
어느날 걔 일끝나고 해뜨기 시작할쯤 나는 방에서 기다리고있는데 연락이옴
자기 같이 일하는 언니 남자친구 왔다고 술먹기로 했는데 나도 오라함
첨에 안간다고 마시고 오라고 했는데 그 같이 일한다는
언니가 그때 만나던 여자친구한테 너도 남자친구 계속 부르라고 해서 어쩔수없이 갔줬음
술집 도착 근데 뭔가 이상함기운이 돌고있음
그 이른 시간 술집에 손님이 그언니.걔.그리고 어떤남자1명 해서 총 3명 이렇게 한테이블에 있고
몇칸 떨어져서 혼자 술마시고있는 남자가 있음
테이블에 가니까 세팅된게 4명분임
거기서 딱 눈치까고 조용히 물어봄 저기 떨어져있던사람 이남자 일행아니냐
이사람들 마지막방 손님 아니냐
아니라고함 근데 기분이 개ㅈ같아져서 표정이 슬슬 굳어짐
그러다가 그 같이있던 남자가 인사하고 몇살이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간다하고 술처먹고와라 하고 방으로감
여자친구 따라옴 왜 그냥 가냐고 잡음
엘리베이터 기다리면서 잠깐 얘기함
너 거짓말치지말고 얘기해라 저기있던 남자들 마지막방 손님 아니냐
계속 아니라고함
근데 딱봐도 4명분 세팅되있던것도 그렇고 이미 좀 먹던 상황임 테이블 봤었을때
그리고 그 언니라는년은 남자친구라면서 둘이 딱봐도 ㅈㄴ어색함 그년은 폰만보고있고 남자는 술마시고있고
하여튼 계속 거짓말치지마라 솔직하게 말해라 반복하다가 계속 우겨서
기분이 개ㅈ같아짐 그래서 뺨 한대 후려침
그랬더니 예상했던대로 술술 다불음 그 언니가 계속 가자고해서 어쩔수없었다고
살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걔한테 손 올라가본듯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