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써보는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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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를 하는데 이때 엠카지노였나 나름 메이저 카지노였길래 오랜만에 바카라를 하는데 20충 300정도 마감을 했습니다..
쇼부다!! 이지랄하면서 타이에 30박고 기도하는데 적중되서 운이좋았었죠..
머저리 복학생들은 옆에서 제가 돈따는거 보더니 사다리 때려치고 전부 바카라만 했습니다..
피시방에 여섯명이 앉아서 전부 바카라만 하고..
한명이라도 대승하면 단체로 술집 ㄱㄱ
한명이 돈대주면 3 3 째져서 양주시키면 무한부킹되는 술집에서 맨날 처노느라 망나니의 삶을 살고있었죠.
저도 처음 일주일은 한 900정도 벌었던것같습니다.
이때당시에 조던신발이 유행이라 조던신발도 ㅈ도모르면서 그냥 다구매하고 직거래하고 모았죠..
슈프림 해외직구 대행사이트에서 후드티 하나에 육십만원짜리 이런거 지르고 돈존나 막썼습니다.
관세가 20 30 이지랄 ㅋㅋㅋㅋ
그리고 걸어서 오분거리? 택시탔죠.
서울 홍대까지 대전에서 택시타고 가서 놀다오고 별지랄 다했습니다.
돈을 써도써도 바카라 클릭 몇번이면 돈이 다시 메꿔지는 매직을 경험하며 돈을 존나 막쓰기 시작했죠.
그리고 사이트에서 60환전 신청했는데 600환전 나와서 원래라면 먹고째겠지만 돌려줄만큼 부유했습니다.
이시발 .. 근데 갈수록 빠따가 커지니까 이게 답이없더라구요...
주로 줄을 타고 퐁당을 타던 저는 ㅈ같은 마틴배팅을 배워와서 줄꺾는데다가 마틴을 계속치다가 대가리가 깨지고 퐁당에 마틴을 치다가 대가리 멱까지 따였죠.
원룸에 비닐 포장도 안뜯은 슈프림 후드티 ..
구찌모자... 하나씩 하나씩 짐들이 없어졌습니다..
조던신발도 하나씩하나씩 없어졌고 마지막은 전자레인지 .. 옵션이였는데 그것도 팔아먹었죠 ㅋㅋㅋㅋ
근데 그거팔아먹고 오만원 받은걸로 다시 엎어치기해서 100가까이 먹고 환치고 나니까 그전에 갔다판게 존나 후회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100으로 바카라 해서 300출하니까 다시 짐이 하나씩 늘어났습니다.
전자레인지부터 추가됐고 구찌지갑 이런게 다시 몸에 하나씩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인생이 존나 오르락 내리락 하더라구여 ㅋㅋㅋㅋㅋ
짐이 한달은 비어있고 한달은 채워져있고 ㅋㅋㅋㅋ
저만 그런건줄 알았는데 복학생 한명은 결국 학자금대출 땡겨서 바카라로 날려먹고 인생현타와서 휴학하고 별지랄 다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이렇게는 답이없다 생각해서 형들이랑 인생뱃을 하기로했죠..
그때 당시에 저도 여유가 한 백만원정도 됐고 남은 넷도 백만원정도는 다있어서 500충 하고 마지막 쇼부를 시작했습니다..
다음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