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결정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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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2015년에 직장선배랑 사내 메신저에서 우연히 "가연" 한 번 다녀올까 라는 얘기가 나옴.
회사 강남이라 그날 바로 퇴근 후 역삼 가연 본사 감.
선배나 나나 그냥 한 번 얘기나 들어보자 생각으로 갔고, 매니저 한명씩 붙어서 독방으로 감.
매니저 영업 존나 잘함. 본인 어느 순간 10회 만남 200만원 결제 하였음.
나와보니 선배도 200만원 결제함 ㅋㅋㅋㅋㅋ
뭐 등급 이런건 잘 기억 안나는데 여튼 호구조사는 다 함.
가족 재산, 본인 재산, 연봉, 기타 등등
여튼 결제하고 매니저한테 본인 기준 설명함
- 26살 이하, 워홀경험X, 기독교 X
뭐 인증 끝나고 매니저가 며칠 있다가 뚝딱뚝딱 소개팅 주선해줌.
서로 프로필 공유하고(사진, 신상, 가족정보, 기타) 양쪽에서 OK하면 양측 매니저가 알아서 연락처 공유해줌.
본인 2번 소개팅 느낌으로 해보고 환불 받음.
뭐 나쁜 경험은 아니었음.
이상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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