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말은 진짜 잘 들어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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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아버지 사업 실패하시고
동네에서 작은 식당 하시면서
택트타고 혼자 배달까지 하시면서 운영하셨는데..
내가 장사 시작하기전에 "나 이제 장사한번 해볼라고" 라고 하니까
장사 우습게 생각하지말고 까먹을 생각으로 젊은 나이니까 해보라고 하셨건만..
그 각오 한거 아니면 시작 하지를 말라고...
그냥 아예 말리시지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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