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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생 이름을 그럴듯한 이름으로 저장해두고 동생도 카톡프사랑 다 바꾼 상태로 카톡을 주고 받았습니다.


동생은 저에게 인스타에서 퍼온 사진을 보내고 저한테 합의금 300안주면 진짜 합의안해줄거라면서 저를 몰아붙이기 시작했죠.


그리고 저는 거기에 줄돈 없다면서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갔고 둘의 연기는 절정에 치다르게 됩니다.


그리고 여자애가 볼수있도록 일부로 침대위에 폰올려두고 화장실 가는 척을 했습니다.


그러니 폰화면도 열려있겠다 애가 화장실 갔다오니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서 그걸 보고 있더라구요.


그러더니 오빠 사고쳤냐고 이거 무슨일이냐면서 저한테 묻더라구요.


그래서 노래방에서 나가는데 시비가 붙었고 싸움이 났다. 몇대 안때렸는데 미친새끼가 합의금을 300을 부르길래 못준다고 했다고 이야기하니 걱정을 하더라구요.


안주면 감옥가는거 아니야? 어떡할려구 그러냐 진짜로 안줄거냐 폭풍 질문을 하길래 저는 줄돈도 없다고 이야기 했는대 곧 동생이 센스있게 전화해서 돈내놓으라고 땡깡 부리는데 애가 대신받더니 얼마냐면서 계좌번호 알려달라고 그러더니 자기가 돈을 보내주더라구요.


그렇게 300을 더받게 된 저는 애가 저한테 오빠 내가 냈으니까 가서 합의봤다고 경찰한테 잘 이야기 하라면서 그리고 오빠 노래방 그만두라고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용돈줄테니까 그거로 자기랑 살면 안되냐면서 노래방에서 일하는거 맘에 안든다면서 그러길래 한달정도는 맞춰줬습니다.


그만둔척하고 애랑 거의 반동거 하듯이 살다가 애가 저몰래 노래방 간거 저한테 뻐꾸기 날라와서 너 노래방 갔냐고 그걸로 트집잡고 애 쓰레기만들고 저는 죄없는것처럼 다시는 연락하지말라고 나는 너믿고 노래방도 그만뒀는데 너가 노래방을 가냐고 미친거 아니냐고 그러니까 애가 울면서 빌더라구요.


직원들이 가자고 해서 간거라고 자기는 내가 그만둬서 오빠를 못불렀다고 미안하다면서 울면서 빌길래 매몰차게 외면하고 애내집 나와서 애 다 차단박고 돈도 안갚아도 될 명분도 만들고 그렇게 우리는 끝이나게 됩니다.


이뒤로 노래방 콜 몇번 갔는데 애가 저 보려고 콜부른거였고 메인형이 걔네라고 하면 초이스보로 안들어가고 피해다녔죠.


그렇게 몇번더오더니 그뒤로 안오더라구요.


그렇게 600+명품 티씨비 다합치면 1000정도 공사쳤던것같네요.


이때 토토로 300충씩 하고 수백씩 먹고 잃고 하다가 다날렸지만 노래방에서 일하면서 가장큰 공사였네요.


그뒤로 한번 마주치긴 했는데 한손에 딴손님꺼 커피사들고 가는데 만나서 어떤년꺼냐면서 제손에든 커피 뺏더니 저한테 집어던져서 옷다버려서 개빡쳐서 때릴뻔했지만..


600때문에 겨우참고 그냥 무시하고 지나갔네요..


다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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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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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백또하면사람아님님의 댓글

재밌네용 저도 선수하다  연예인만나서 원나잇한적있는데 글솜씨가없어서 쓸염두가안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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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팟을찾아서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공사썰 전편 따봉을 드립니다 그리고 띠동갑 성교육썰 같은 설레임 가득한 그런썰 더 없으신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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