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손님 공사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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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도우미할때 일입니다.
대붕이는 부랄만 믿고 초이스를 보던 패기로운 남자였습니다.
그날도 미용실에서 셋팅 받고 출근했었죠.
카페에 앉아서 대기하면서 죽치고 있을때 외곽콜이 하나 잡혔습니다.
---------카톡방----------
메인:동구 제우스 어린애들로만 사무실별 두명씩
이렇게 톡이 오길래 저희 사무실에서는 제가 갔습니다.
도착하고 나니 안에 보이는 사람들은 20대 여자 네명이더라구요.
그래서 오시발 아줌마들 아니다 개꿀 ㅋㅋㅋ
다들 이러길래 콜잘잡았다 생각하고 초이스보로 입장했습니다.
메인형의 2조 입장 이랑 소리와 함께 입장한 방은 진짜 뭐랄까 초롱초롱한 눈으로 우리를 지켜보는 도우미 처음 불러보는 여자애들이 앉아있었죠.
그래서 자신있게 대붕이라고 안하고...
좀 느끼하지만 "다들 너무 예쁜데 우리가 돈줘야 하는거 아니지?"
이렇게 멘트치니까 아주 웃음많은 소녀들 처럼 꺄르르륵 꺄르르륵 거리면서 웃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한번 씨익 웃어줬더니 긴쌩머리에 좀 아파보이는 .. 여자애가 절 초이스 하더라구요.
"오빠 저는 저오빠요!!"
그렇게 저는 이 여자애 옆에 앉게 됩니다.
막상 앉으니 제 얼굴은 처다도 못보고 부끄러우니까 처다보지 말라면서 얼굴을 가리더라구요.
와 이거진짜 애들 다 귀엽고 착하고 예쁘기까지 하니 완전 봉잡은 날이였죠.
그렇게 뭐 이야기를 하다보니 자기들끼리 놀러왔는데 심심해서 호기심에 불러봤다고 그러더라구요?
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손톱들이 다들 블링블링해서 미용쪽 일을 하고있나보다 하고 생각했죠.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너네 다들 미용쪽일하지?"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다들 깜짝 놀라더라구요.
그러면서 어떻게 알았냐고 자기들 네일샵한다면서 누가 사장인지 이런거 막 이야기해주는데..
영앤리치... 터미널에서 네일샵하는 애가 제 파트너였고 다른 애들은 직원이더라구요.
그래서 어쩐지 손목이랑 금팔찌부터해서 온몸이 블링블링하다 싶었는데 돈이 많은 애였구나 싶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이 여자애를 꼭 지명으로 만들어야겠다 다짐하고 정성을 다해 모시기 시작했습니다.
다음편에서
추천좀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