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죽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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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서킷브레이커가 터지고 주식이 떡락한 후, 주식하는 주변 사람들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바쁜 와중에도 장례식에 자주 가야 했고, 너무 바쁠 때는 조의금만 보내기도 했다.
얼마 전, 아는 동생이 조언을 구하길래 장난인 줄 알고 드립치면서 받아쳤다. 그런데 그저께 그 동생이 진짜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 내가 조금만 더 신경 써줄걸. 무슨 일이냐고 물어봐 줄걸. 술 사달라고 했을 때 바쁘다고 거절하지 말걸...'
그런 후회와 슬픔이 밀려오는 하루다.
다들 빚이 많든 적든, 삶에 후회가 남거나 우울감이 오더라도, 심신미약 상태에서 술을 많이 마셨더라도 부디 잘못된 선택은 하지 마셨으면 좋겠다. 주변 사람들이나 국가 기관 등에 꼭 도움을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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