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채팅 - 동물의왕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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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자리에 있던 다른 누나가 저한테 따로 보자고 한건 의외였죠..
무슨일인가 싶어서 누나에게 물었습니다.
나: 누나 무슨 일 있어 ?
누나 : ㅋㅋㅋ아니 그냥 둘이보고 싶어서 ㅋㅋㅋ
나: 누나 은지누나한테 걸리면 우리 큰일나 ㅋㅋㅋㅋㅋ
누나: 왜 안걸리면 돼 ㅋㅋㅋ 내일 그래서 볼거야?
나: 안쫄려..?난쫄리는데..
누나: ㅋㅋㅋ절대 안걸려 나만믿어
이런 대화가 오고 갔고 다음날 저는 술집으로 향합니다.
술집에 도착하니까 약간 옷이좀 도발적이더라구요?
약간 씨스루.. 흰티를 입었는데 다 보이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바지는 돌핀팬츠만 입고 나와서 와...시발..
이년 오늘 작정하고 왔구나? 이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뭐 만나서 이야기 하면서 술마시는데 맨날 그언니가 막아서 우리끼리 놀지도 못했다면서
지금 아니면 우리둘이 언제 술마셔보겠냐고 별뜻없는것처럼 말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러더니 뭐 대붕이는 지금 아내한테 잘해줘? 어때? 뭐 이런..질문들
"나는 남편이랑 관계도 안가지고 둘다 집에서 말도안해 ㅋㅋㅋ"
이말을 하는데 진짜 눈이 너무 슬퍼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누나 힘내... 누나 잘못 아니야 누나 충분히 이쁘고 매력적인데 왜 그럴까?" 이렇게 위로해주었죠.
누나는 고맙다면서 술이나 마시자고 하는데 저는 맥주만 홀짝 거리는데 이누나는 소맥으로 달리더라구요..
이시발련들..진짜..술도 못마시면서 왜 취할때까지 처마시는지 하 ..
이년도 똑같았습니다.. 존나 비틀대면서 자꾸 술 더마시자고 그지랄..하...
존나 그전 악몽이 떠올라서 그만마시고 가자고 해도 버티고 땡깡 부리더니 ㅋㅋㅋ
억지로 계산하고 끌고나가니까 "대붕아....누나 많이 취해또~~ 우리 대붕이 누나랑 모할꼬야~?"
이러면서 혀 다꼬여서 아주 그냥 나좀 먹어줘 제발... 응? 나맛있어... 이러고 어필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하긴뭘해 ㅋㅋㅋㅋㅋ 남녀가 둘이 술먹고 뭐하겠어 ㅋㅋㅋㅋㅋㅋㅋ모텔가야지"
이러니까 "너 진짜 나랑 갈꼬야? 언니는!!? 너진짜 나쁘다!!"
이러면서 존나 실실 쪼개고 있더라구요 ㅋㅋㅋㅋ지년이 이겼다고 생각하는지
그러면서 "대붕아~~~~~누나가~~~~~대붕이 진짜이뻐하는거 알지~~~?"
이러면서 자꾸 저를 띄워주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어어어어 그래그래..고마워 고마워..
이러면서 시간이나 대꾸해주다가 택시가 모텔에 도착해서 내려서 키받고 올라가는데
이년이 엘베에서부터 비틀대면서 기대더니 자꾸 엉덩이 조물딱 거리고 지랄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이따 만지라하고 방문 딱 여니까 존나 비틀대면서 걸어가더니 침대에서 잠들더라구요 ㅋㅋㅋ
진짜 씻지도 않고 그냥 침대에 눕고 아좋다~~ 이말한마디 하고 10초 정도만에 잠들었습니다..
존나 어이가없어서 시발 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자 ? 장난이지? 일어나봐..."
이러면서 깨우는데도 안 일어나길래 그냥 열 받아서 먼저 씻고 나와서 보는데 와진짜..
돌핀팬츠가 말려올라가서 존나 다리 다드러나서 야리꾸리하니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누나 제대로 눕히고 가슴좀 만져보고 고민에 빠져있었죠..
이거 그냥 만지면 범죄인가 아닌가에 ... 고민을 하다가
대붕이는 결심을 하고맙니다..
-다음편에서-
추천좀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