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하믄서 여자손님들 꽤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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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40대 여자 곱게 생겼는데 나보고 애기같다고
그리고 20대후반?얼굴 이쁘장하게 생겨서 술 만땅취해가지고 바지는 엄청 짧은거입고 네비보는데 그쪽으로 가는거 맞냐면서 내 얼굴 바로 옆까지 들이대면서 같이 봄
가면서 노래 ㅈㄴ 부르고 전담피고
계속 웃으면서 말걸어줌
남자 손님들은 대부분 자기가 사업 이룬거 이런거 얘기하고 대전서 장사 크게했는데 코로나때 가게 4개 말아먹고
청주에서 다시 살아났다는둥
15년친구에게 뒤통수 맞아서 사람한테 혐오감 들어서 핸드폰 10년동안 안쓰다 아버지병원때문에 어쩔수없이 개통하게 됐다는 그런 얘기
남자든 여자든 그냥 조용히 잤으면 좋겠긴 함 (아니면 팁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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