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나 형님 누님들,,조언 좀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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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말씀 드리면 전 서울인천경기쪽 살다가 지금 울산 사는데 집 식구들끼리 다 내려옴
잘해보자 내려온지가 이제 한 4~5년차 처음엔 잘 됐지만 보시다시피 도박에 빠져 살고 있음
현 직장 아는사람 소개로 들어옴 ,
와이프는 아는사람 회사 사무장으로 일함(울산은 조선소 공장말곤 일자리가 없음 특히 여자는 더 없음)
저 울산 내려와서 본업으로 1년하다 좆같아서 때려치고 서울올라 가려다 실패하고 조선소 들어가서 3년 일함
근데 다시 날 여기 내려오게 한 장본인이 좋은 자리 났다고 소개해서 다시 들어옴 같이 일 하는 사람들이 거의다
아는 사람들임
여기서 아는사람이라서 일 할때 더 꼼꼼히 해주고 하는데 공업도시 기업들이랑 비교하면 복지혜택은 처참한 수준
근데 엄청 힘들게 일 안하고 편하게 일 하게 해준다고 생각하고 있음 일을 소개해준 사람이..
그래서 굽신 거리는 정도는 아닌데 나이도 나보다 많아서 예예 하고 있는데 와이프는 그게 싫은거임
나 믿고 울산 내려왔는데 하...미안함..빛도 지고..이럴때 와이프 그냥 직장 때려 치라고 하는게 맞죠?
괜히 난 중간 입장이라..와이프를 위해서 그냥 애초에 이런일 안 만들 싶은데,,
어떻게 해야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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