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찟다가 뺨맞은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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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식사는 하셨나요..?
돌발도 안오고 .. 시드도 없는 지금이 썰풀기에는 가장 좋을것아 글써봅니다!
이건 진짜 얼마안됐습니다. 한 2년전쯤이였죠..
집주변에 약간 감성술집이라하나요?
분위기 좋고 약간 인스타 갬성샷 찍고 그러라고 대놓고 노린 술집이 오픈했다길래 친구랑 ㄱㄱ했습니다.
딱 들어가자마자 어두컴컴하니 은은한 조명 그리고 쥐 좆만한 안주들이 몇천원 몇만원씩 하는 전형적인 인스타술집..
소주 2000원이라길래 후다닥 달려간 의미가 없더라구요..
친구랑 에이시펄~~ 줜나 안주만 비싸네 ㅋㅋㅋ먹을것도 없고 이러면서 불만을 가지는데
친구가 먹을게 없기는 ㅋㅋㅋ 그래도 이쁜 애들 많이 있지 않냐?
이 말에 주변을 둘러봤습니다.
대붕이의 눈에는 스카우터가 달려있어서 한번 스캔하면 사이즈 딱 나옵니다.
그러다가 저어기~~테이블에 여자둘이오고 얼굴 평범하고 딱 사이즈 나오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사나이 대붕이 친구에게 나만 믿으라하고 존나 자신감 있게 그녀들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또각또각.. 워커소리를 멋들어지게 걸어가는 대붕이..
가까워 지는 그녀들과의 거리...
가까워 질수록 조금씩 보이는 그녀들의 얼굴...
오우....멀리서 보아야 이쁘다.. 너네들도 그렇다 ...
멀리서 보았을때는 조명 + 화장으로 인해서 애들 얼굴이 평범해보였는데..
가까이갈수록 볼이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하고.. 화장으로 가려진 피부트러블들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아 ... 시팔.. 잘못왔다..... 싶었는데 이미 그녀들 앞이였죠 ..
뻐드렁니가 멋드러지게 난 한 여자분이 저를 보면서 씩웃더니 왜요?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아..친구새끼 보고있는데 그냥 가기 좀 그래서 아 ㅎㅎ.. 멀리서 봤는데 웃는게 이쁘셔서.. 가까이서 보고싶어서 왔어요.
이러니까 우리둘중 누가 웃는게 이쁜데요 ? 하면서 기대에 차서 턱받침 하고 처다보는 여자를 보면서 그래 너해라..
이느낌으로 그쪽이요 ㅎㅎ.. 이러니까 존나 꺄르르륶 꺄르르르륶 어 오빠도 잘생기셨어요 ㅋㅋㅋ꺄르르륽 이지랄..
그래서 ㅎㅎ.. 네 감사합니다. 하고 돌아가려니까 이년들이 그냥 가실거냐고 옆에 앉아보라고 하더니 소주잔 주면서 한잔 따라 주더라구요 ..
그때 앉으면 안됐었는데 ... 하 ...ㅅ ㅣ팔... 그렇게 대붕이는 친구를 버리고 여자둘 자리에 합석하게 되는데 ..
-다음편에서 추천좀 부탁드립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