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이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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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걸..아침5시에 눈이 떠졌음
일어나서 강아지밥주고 7시좀 넘어서
사우나를감.,, 가는길에 스타벅스 쿠폰으루
죤나 왕창 샀는데 결제에러가나서 쿠폰이 다날라가는바람에 스벅에서 대신 내쥼 (공짜커피 개이득 ㅇㅈㄹ하고있었음)
사우나하고 나와서 ㅈㄴ여유롭게 맞은편 카페에서
두쫀쿠 사먹고 히히거리다가 볼일보러 시장갔음.
장볼거 보고 배카점에 점심먹을겸 장볼겸 출발함.
배카점근처 차가 죤나 많이막힘 어느정도냐면
그냥 주말 공휴일 미췬듯이 차로 꽉 가득 차있슴,,
근데 입구에서 갑자기 차량에러가 ㅈㄴ 뜨는거임
센터전화하니까 차를안전한곳으로 이동시키고
출동부르란거임,, 여기서 차를 갓길이라도 대고
보험부르자고 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무슨자신감인지
차를 주차장으로 입장시켜버림 앞뒤 차 꽉막혀있는데
갑자기 차에서 이제곧 엔진이 꺼진다 ㅇㅈㄹ 염병하면서
앞뒤 차 꽉막혀잇고 난리났는데 그때부터
소리지르고 비명지름 왜 들어왔냐고 지랄지랄
갑자기 에어컨도 꺼짐 (존나더움)
좆댐감지 시발 여기서 못나가면
진짜 좆대겠구나 진짜 큰일났구나
견인기사 전화와서 빨리 나오셔야된다고
거기서 엔진꺼지면 견인차 못들어간다고 빨리빨리
나오라해서 엄마한테 빨리나가자니까
전화통화한다고 기다리라고함 (여기서 비명개긑이지름)
빨리나가야됟나고 빨리 빨리 이지랄하는데
올라가는 차도 꽉막혀서 아 여기서 차멈추면
ㅋㅋㅋ씨발 좆됫구나 싶어서 제발 제발 여기만
벗어나게해주세요 기도 죤나함 ㅠ 진짜 소리존나지르면서
그리고 나가서 견인기사 기다리면서 차 갓길에대노니까
뒤에서 염병떨어서 존나 싺싹빌면서 차가 고장이났어요
ㅇㅈㄹ ㅠ 존나 수치플 ㅠ
견인기사가 차 운전해서 견인차쪽으로가는데
죤나 갑자기 핸들이 안움직이려고하는거임 차도
왱왱거리고 아 죶댓다 제발 제발 하면서
차 올리는데 올리자마자 엔진바람빠지는소리 ㅈㄴ남
어찌저찌 센터까지 올동안 쉬지않고 소리지름
ㅠ 땀 그대로흘리면서 센터가서 대차받아서
집까지왔는데 아빠는 아무것도 안사왔다고
존나 극대노 ㅅㅂ
진짜 나는............
예상하지못한일이생기면.....
불안장애 ㅈㄴ 심하게옴........
오늘하루 너무 ㄴ힘들었슴......
진짜 어캐 앞뒤로 꽉막혀서
배카점 주차장에서 진짜 즉사하는쥴알았슴............
진짜............... 마음추스리고
두찜 시켰음...........
먹고..............먹고.....먹고 안정찾아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