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아들 세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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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게 활동 너무 안하고 글도 안써 아들들글 하나 씁니다..
첫째는 밀레니엄 베이비 로 태어나
이번에 임용 붙어서 8월쯤에 충청도 로 발령날꺼 기다리며 집에 있다가
6월말 경에 친구 하나랑 유럽 여행 갔다왔는데
이넘은 지독한 계획형 이라 가기 한달 전부터 모든 동선 다 짜고
가서 할꺼 전부준비하고 준비물 까지 다 준비해서 갔다 오더군요
둘째는 어느쪽인지 얘매한데
일단 경상대 토목과 졸업후 토목 관련 공무원 준비 중이며 시험 간간히 치는데
원래 운동만 좋아하고 공부는 못해 합격은 잘 못하고 있내요
이넘 취미는 테니스 인데 맨날 전국 동호인 대회 꾸준히 나가더니
최근엔 우승하고 왔더군요
셋째는 완전 즉흥적인거 같은게
공부는 아예 안하고 요즘 말로 그해년도 1짱 출신인데
지방 살아 그런지 아님 지 셩격상 그런진 몰라도 티비에 나오는 그런쪽 얘들처럼
막...그런넘은 아니고 한량짓만 하고 다니던데
이번에 첫째놈 유럽 갔다 오는거 보더니 열흘전에 갑자기 표 끊고 방잡고 하더니
어제 저녁에 지 혼자 출발 하내요..ㅎㅎ
엊그제 용돈날 게시글 모자를뻔 했던 기억 있어
채울겸 한번 적어 봤내요
다들 점심 맛나게 드시고 날씨도 엄청 더운데
오늘 하루도 무사히..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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