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우리첫째 딸 강아지 장례식장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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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병원입원중에 갑자기 안좋아졌다고
연락와서 일하다가 조퇴하고 와이프랑 병원가니까
숨도 제대로 못쉬어서 오늘 내일한다고 듣고 바로
데리고와야겠다 생각해서 급하게 직접가서 산소방 구매해서 설치중에 병원에서 바로와야될꺼 같다해서 갔더니 우리 애가 숨을 거의못쉴정도로 나빠져서 바로 데려간다고 하고 와이프랑 눈물흘리면서 안으니까 와이프랑 나한테 뽀뽀한번씩하고
5분후에 내품에서 무지개다리를 건넜네요..
어제 오늘 너무 울어서 머리가 어지럽네요..
내일 장례식장가서 더 많이 울꺼 같은데 걱정이네요
저 끝까지 사랑으로 키운다고 응원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내일 좋은곳에 잘보내고 오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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