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만난여자 세시간만에 정복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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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때문에 기다리기 지루하신 슬나인들을 위해 혼틈썰을 준비했습니다.
몇년전 대붕이는 어플을 이용해 활발한 번식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동갑내기 친구랑 '애나'라는 어플을 통해 연락을 주고 받게됐습니다.
같은 대전이지만 아직 만나지는 못했었고 그녀는 매번 저한테 까칠했었죠.
뭐 대답은 주로 단답이거나 아니면 답장 속도가 느리다거나 그런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에이 이번 여자는 좀 힘들겠는데 싶어서 포기 하려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연락하다 보니까 애도 조금씩 마음에 문을 열더라구요.
그래서 오 조금씩 가망이 보이는데? 하는데 하.. 이썅년이 마음의 문을 열긴열었는데 무슨 이년 가랑이마냥 활짝열어서 남자친구 있는것도 오픈하더하구요?
속으로 아이 ㅅㅂ. 남친 있으면서 어플은 왜한거고 왜 카톡은 받아준거지? 싶었는데 이년이 뭐 어플 여자들의 뻔한 대답 남자친구랑 사이가 안좋다 뭐 어쩐다..
그러다가 며칠뒤에 헤어졌다해서 이야기하다 밥 안먹었다길래 사나이 대붕이 바로 전화 걸으라고 했고 전화로 집주소 말하라그러고 배달로 음식 시키고 이년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다음편에서-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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