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사건 쌍황쌍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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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에 경찰서 가서 진정서 쓰고 사건 접수하고 담당 경찰관 배정 받고
제 통장 내역 다 깠습니다 꿀릴거 없그든
경찰이 3개월치 통장내역 제 폰으로 다 쑥 훑어 보고하는말
" 뭐 걸릴게 하나도 없는데요? 근데 왜 거절이 나신건지 모르겠네요 "
이러고 의심을 하기 시작합니다
"다들 피해자라고 오시긴 하는데 까보면 통장팔이 라던지 통장대여라든지 보핑 송금하시는분도있고"
뭐 솔직히 틀린말은 아닌게 억울한건 나만 아는 상황이니 경찰쪽에서는 통장내역에 이상한 부분이없는데도
거절당한거는 뭔가 이유가있겠지 하시며 저를 쪼았는데
존나 억울한 상황이라 입에 침 튀기며 열변을 토했습니다
근데 경찰쪽에서 아무것도 해줄수있는건 없다 하지만 접수는 해주겠다 하고 접수증 사진을 찍고
집에와서 금감원에 2차 민원을 신청하였습니다 내용과 사진을 첨부해서
근데 금방 은행 직원한테 연락이왔는데
"아~ 고객님 잘 해결이 된것같아요 32만원에 대한 금액은 제가 정지 해놨으니 걱정마시구요 나중에 피해자 환급때
자동으로 빠져나가실 거에요 근데 민원 제기 하셨더라고요 ㅎㅎ 아! 민원 넣으신것 때문에 해결된건 아닙니다 ㅎㅎ"
이 지랄을 하네요 일단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전화 끊은뒤
문자로 통장 정상 전환 되었다고 연락왔습니다.
그럼 어제 경찰서+금감원 넣고 나자마자 다음날 풀렸는데 은행직원이 개샛기 아닌가요?
애초에 32만원과 텔레그램 아이디로 1원 들어온 돈 때문에 막혔는데
그걸 소명자료로 입증을 했는데도 이의제기 신청이 거절 났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데
여튼 풀렸으면 됐다 생각하고 에그드랍좀 먹겠습니다
1시간을 기다려서 왔는데 음료 두잔을 안보냈네요 전화해서 음료 보내라니까 축구땜에 기사 배정이 안된다고
환불해드린다길래 늦어도 상관없으니 보내라 했어요
아........이제 슬나 자게 활동 다시 해야겠네요 시발 기분 좋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