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쓰는 막장 소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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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할매를 따라 여관방으로 들어갔다.
할매가 나를 음흉한 눈빛으로 처다봤다.
"총각 뭐해 안벗고?"
"하기 싫어졌다."
"뭐라고 아까부터 반말 씨부리는겨"
"하기 싫어졌다고 말했다."
"들어올땐 니 마음대로여도 나갈때는 니맘대로 안되는겨"
"아...아니다.. 난 나갈것이다"
"흐흐 오랜만에 젊은놈 고추 한번 맛봐보자"
나는 필사적으로 문으로 달려나갔다.
하지만 할매에게 블락을 당했고 그대로 쓰러졌다.
"총각 돈은 안받을테니까 딱 나랑 네번만 하자고"
"죄송해요 안나댈게요!!"
"네번"
"아 진짜 죄송해요 ㅠㅠㅠ"
"네번"
"제발요 살려주세요 네!?"
"네번"
"아제발요 ㅠㅠ 한번은 안되나요 ㅠㅠㅠ?"
"네번"
"아제발요 ㅠㅠ두번은요 ㅠㅠㅠ?"
"콜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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