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왕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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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픽업아티스트
눈앞에 나타난 퀘스트창에 나는 당황했다.
'꿈인가? 내가지금 헛것을 보고있나?'
처음에는 내가 꿈을 꾸고 있는줄 알고 허벅지를 꼬집어 보았다.
'아프다.. 이건 꿈이 아니다!!'
판타지 소설속에서나 보던 일이 나에게 일어나 믿을수가 없었다.
눈을 비비고 봐도 아직 떠있는 퀘스트창.
실패시에 내 고추가 1cm줄어든다는데 이런건 중요치 않았다.
5cm나 6cm나 어차피 여자랑 못하는것은 똑같기 때문이다.
차가운 냉수를 한모금 마시고 나는 Y를 눌렀다.
그러자 우측상단에 게임처럼 퀘스트 목록이 나왔다.
√ 자취방으로 여자를 데려와라
나는 성장기가 지났음에도 커질수있다는 생각에 너무 들떴다.
'어떻게 여자를 데려오지..? 이런거 해본적이 없는데..'
머리속에서 수많은 생각이 들었고 답은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구글에 검색을 해보았다.
[여자 꼬시는법]
수많은 글들중 나는 한곳을 골라 들어갔다.
*여자 꼬시는법*
- 나는 픽업 아티스트다 병신들아 ㅋㅋㅋㅋ 니네 여자도 못만나는 현실찐따 병신모쏠아다 새끼들이여서 이글을 클릭했을거다. 이형님은 지금까지 먹은 여자만 무려3만하고도 4만명이 넘어간다. 형말만 믿고 그대로 따라해라.
1.지나가는 여자를 부른다.
2.여자가 당황하면 아이컨텍을 한다.
여기까지 했으면 여자가 무슨일이냐 물을거다.
3.그 여자의 손을 잡는다.
4.그리고 이렇게 말해라 .너의 엉덩이에 내꼬추 비비고싶어.
이러면 여자가 박력에 반해서 바로 떡칠수있다.
수고해라 참고로 난이걸로 어제도 따먹었다.
성공해라 찐따들아.
-출저 허언증갤러리-
나는 출저를 보지 못했고 이러다가 성희롱으로 잡히는거 아닐까 생각했지만 픽업 아티스트라는걸 보고 믿어보기로 하고 거리로 나섰다.
-다음편에서-
재밌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