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붙여놓고간 그새X 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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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도 안들어오고 내방이라고 정해준곳은 벽지가 다
습해서 곰팡이가 더덕더덕 붙어있고
초반엔 못자겠더라고요
비상근무때만 대비해서 짐 구비해놓고 잠깐 들어가서
씻거나 뭐 챙겨먹거나 할때만 들어갔었어요
좀 들어가기 싫더라고요 늦게마쳐서 피곤하면
자고 출근할법도한데 이상하게 들어가서자기 싫더라고요
한달쯤 안됫을때였나 그때 장마여서 도저히 내려갈수
없을정도로 비가왔던날 정말 어쩔수가없어서
제 차가 구형이어서 이거타고가다 죽겠다싶어서
어쩔수없어서 야간근무끝나고 사택에서 자야겠다 하고
들어와서 씻고 녹초되서 눕자마자 잠들었는데
(원래 눕자마자 1분만에 꿈나라 업어가도 모름)
한참 자고있는데 웬 여자가 거실을 돌아다니고 있는겁니다 그거도 대낮에 ㅡㅡ(제방에서 거실보이는위치)
저희는 교대근무라 낮에 들어오는사람이 있으면 안되는데
이생각으로 아 누구지 잠깐온건가 피곤한데 ㅡㅡ
다시잘려다가 아차싶은게 올 사람이 아무리 생각해봐도
없어서 실눈을 살짝떠서 보니까 그대로 거실에 왔다갔다
하는겁니다 제방 앞에도 기웃기웃거리질않나
거실에서 제방앞까지 계속 왔다갔다하질않나
속으로 별에별생각을 다했습니다 아 다른직원 여자친군가누구지 나중에 자고일어나서 카톡으로 물어봐야겠다
이생각만 하다가 너무피곤해서 그대로 잠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게 사람이아닐거라 생각도 안해보고요 ㅋㅋㅋ
그러고 일어나서 출근해서 까먹고 마치고 나니까
또 생각나는겁니다 카톡으로 사택사람들한테 어제 누가왔다니까 꿈을꿨나 잘못봤나부터 아 헛것봤나 이런얘기등등아무도 안믿으니까 내가 너무 피곤한가 잘못봤나 오싹해지기도하고 오늘은 비도그쳤으니까 집에가서 자야겠단 생각으로 집으로 내려가는길에
뒤에서 덤프트럭에 그대로 쳐박히는 참사가 발생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운전하다 첫사고를 이렇게 경험해봤습니다
이만하길 천만 다행이랍니다
어찌저찌
입사하자마자 사고나서 (100:0)으로 대학병원2주 입원치료받고 그날일은 까맣게 잊어버린상태였읍니다
다시 회사로 돌아와서 이상함을 감지한날은
야간근무*비상근무 이 지옥조합때문에 사택에 있으면서 부터인데 하루하루가 개지옥이었습니다
자려고 눈을감으면 누가 제몸을 막 쓰다듬는겁니다
놀라서 눈뜨면 아무도없고 다시 눈을감으면 형체가보이고
눈뜨면 바람이 얼굴로 슁슁~슁슁~불고 창문열린곳도 없는데.. 잘려고 누으면 웬 여자가 자꾸 거실에서 제방문까지 왓다 갔다왔다 갔다 그러다가 어느날은 제 방안에서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정말 돌아버릴것같아서 엄마한테 결국 미칠거같다고 말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제스스로가 어떤생각이었냐면 아 내가점점미쳐가는구나
내가 돌았구나 이얘길 어디다가하지 친구들한테도못하겠고 같이사는사람들한테도못하겠고 회사사람들한테도못하겠고 아주죽을것같은겁니다
잘려고하면 물소리가 쫄쫄쫄쫄 나면서 갑자기 제 몸이 물에가득 잠긴거처럼 그런경험도 한적있어서 경끼일으킨적도 있고 한번은 향냄새가 너무 지독하게 하루종일 제몸에서 몇날 몇일이 나서 의아했던적도 있었네요
엄마한테 술처먹고 겪은일 속사포로 랩쏟아내고 난
몇일뒤
엄마가 여기저기 알아보고와서는 시간내서 한번
내려와야겠다고하길래 더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무서웠습니다 진짜귀신이있을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은
야간근무 혼자하는날이 있었는데 직원카드찍고 올라가는데 엘베가 갑자기고장나서 한시간넘게 혼자갇혀있던적도 있었고 (이런적은 유일하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무상 모니터가 수십대가있는데 파파파파파파파팟
하면서 다다다다다다 모니터다나간적도 있네요
근데 그럴때마다 이상하게 향냄새가 났어요
아 맞다
저희 가족중에 한명이 좀 싸이코인데
그년이 그당시에 자꾸 본집에오거나 저만보면
향냄새난다고 했네요 미친X 이제기억났네 개무서워
엄마가 데리고 당집을갔는데 큰일이라고 ..
저는 미치지않은걸 증명받은기쁨반.. 또 경악반
무서움반 걱정반
자세한얘기는 여기다하기는그래서..
아무튼.. 부적을 가지고 다시 사택으로가서
벽지만큼 부적을 바르고 거의 매일 절에 가다시피했네요
어머니께서 이쪽으로 엄청 유명하고 큰 스님이랑 어떻게
소개받아오셔서 만나서 말씀도좀 듣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이렇게 되기까지 거의 일년이란시간동안 고통받다보니
회사사람들 대부분이 알수밖에 없게되었는데
제가 몸까지 아프게되니까 결국 관두게 되긴 했네요
사택을 같이 쓰시던 분이 저 그만둘때쯔음
원래 저 들어올때 퇴사하시던분이 지갑에 항상
큰 부적이랑 방에 부적 여러가지를 가지고 다녀서
본인이 그부적은뭐냐고 물으니까
아~ 어릴때부터 여자귀신이 쫓아와서 어쩔수없다고
본인은 원래 들고다니는 부적이라고
듣는데
씨벌
개새끼이새끼네
속으로만 생각하고
아 퇴사하신분 연락은 하세요? 물으니까
퇴사하자마자 번호도바꾸고 원체 sns도안하고
잘 안어울려지내는사람이라 뭐하고사는지 모르겠다고
유죄인정?
엄마랑같이 당집가고나서 솔직히 안믿겨서
나혼자 따른집 몰래 알아보고갔는데
박수무당이 나 보자마자 뒤에따라오는 저 젊은여자
누구냐고 아는사람이냐고 ㅋ
진짜 ㅋ
내가묻고싶었습니다
누군데자꾸쫓아다니냐고
나도알고싶은데 ㅋ
몇십번몇백번을 당집을다녔는지 그뒤로는 절에만가지만
결국 이것저것 다하고 스님도움받고 오랜시간동안
절에도좀있기도했고 ㅋㅋ지금생각하면 약간 꿈? 같은
꿈꾼것같은 그런 제 경험담이었습니다
귀신정말있어요
풍수지리정말있어요
저때경험으로 얻은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력쓰레기라 읽히긴하셨을지모르겠네요
그럼 귀신조심하세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