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붙여놓고간 그새X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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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니까 무서운얘기
20대때 혈연지연 지인찬스 영혼까지끌어모아
계약직으로 입사하면서 들어간 사택에서 저에게 일어났던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업계가 워낙 좁기도좁고 꿀이기도해서 티오가 잘 안나서
대학졸업후에 꽤 놀면서 여기저기 이력서넣으면서 여기들어가려고 꽤 기다렸던것 같아요. 마침내 지인찬스로 입사확정나고 교대근무라 집이랑 출퇴근하더라도 비상근무때문에 사택은 필수입주였다지요
아직도 기억나는게 저 입사전 주말에 차들고
사택도착했는데 낮 12시도안됬는데 그 햇볓쨍쨍한날
아파트 집 내부에 햇볕하나 안들던게
완전 서늘했어요 커튼도없는집에 거실에 바로앞 그늘진거처럼 앞에 다른건물이 가로막아있는것처럼.
또 방마다 곰팡이핀 벽지가 나중에서야 눈에들어왔던게
어리석었죠 그런거 안믿고 살았으니까
저 인수인계해주고 나가는 퇴사하시던분 얼굴 아직도
기억이나는데 건강이안좋아서 퇴사한다던말
그땐 입사하는마음에 신나서 암 것도 귀에안들어왔네요 ㅋ
퀭 해서 4일정도 일 인수받았던것 같아요
보통 사택은 교대근무자들 아파트 방3개짜리 세명이라
마주칠일들이 없어서 그분이랑 저랑만 있어서 속으로 첨엔
시간도빨리가고 할일도많이없고 이분도 빨리갔으면 싶고
ㅋㅋㅋㅋ 저랑친한분은 또 다른사택에 계신지라 왔다갔다하기 눈치보이기도하고..
그렇게 그분은 퇴사하시고 ..
저에게 일어난 일들은 저를 몇년을 힘들게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떠올리면 저는 너무공포스럽고 무섭고
저는 이 일 이후 공포 영화 드라마 사진 이쪽은 아예
듣지도 보지도 않습니다 그때 경험했던 일들이
너무 끔찍했어서 지금도 소름이돋네요
담편에몰아서 다써보도록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