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맞이 공포소설 - 커터칼 3
컨텐츠 정보
- 131 조회
- 1 추천
- 목록
본문
이전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전 게시글을 보고와주세요!
-드르르륵,, 드르륵
고통에 몸부림 치는 돼지를 보고 있으니 다음에는 어딜 괴롭혀야할지 신나는 고민에 내손은 가만히 있질 못하고 연신 커터칼을 만졌다.
"그러니까 ... 왜 가만히 있는 나한테!!! 어!!? 안그래도 좆같은 인생인데 너까지 나한테 지랄인건데!!!?"
그동안 참고살았던 나는 해방감을 느끼고 있었다
"기다려... 너는 내 첫 작품이니까.. 아껴줄거야..."
-톡...톡...
손과 옷에 잔뜩 묻은 피가 손가락 끝에서 한방울씩 떨어지기 시작했다.
-터벅 터벅..
화장실에서 나와 거실에 있는 구급약통을 향해 걸어갔다.
-탁. 탁
구급약통을 뒤지던 나는 소독약과 빨간약을 챙겼다.
소독약을 뿌렸을때 얼마나 고통스러워할까? 얼마나 짜릿 할지 내몸에 전율이 느껴지기 시작했고 나는 콧노래를 부르며 화장실로 향했다.
"흐으으음~~흐으으음~"
화장실로 향하는 신나는 발걸음에 어느순간 도착해버린 화장실 화장실에 도착하니 바닥에 피를 흩뿌리고 문앞까지 기어온 기특한 돼지를 보며 다시 머리끄댕이를 잡고 구석으로 끌고갔다.
"우리 돼지 저기까지 어떻게 기어간거야? 대단하네 칭찬해줘야겠다. 히히.."
나는 한손에 소독약통을 들고 파인 눈안으로 소독약을 부었다. 고통에 몸부림 치는 돼지.. 코에서 나오는 소독약을 보니 아주 소독이 잘된것같다.
고통에 혼절을 한것일까? 어느순간 움직이지 않는 돼지..
'죽은건가?? 아직 더 가지고 놀아야 하는데 이렇게 죽으면 아쉽잖아!!!'
돼지의 머리채를 들고 변기통에 머리를 쑤셔박고 물을 내렸다. 움찔 움직임을 보이는 우리돼지..
'살아있다!!! 아직 죽지 않았어!! 이렇게 죽으면 안되지!!'
나는 돼지가 살아있음에 기뻐했고 그런 돼지에게 내가 살아있는걸 확인하고 느꼈던 희열을 느끼기위해 돼지의 처참히 찟긴 종아리에 소독약을 부었다.
엄청난 거품과함께 흘러내리는 핏물..
그리고 고통에 일어난 돼지는 다시한번 팔딱거리기 시작했고 그런 돼지의 종아리에 빨간약까지 부어주니 고통속에 또 혼절한 우리돼지... 너무 귀엽다..
넌 천천히 죽일거야... 아껴줄거야.. 나에게 새로운 기쁨을 느끼게 해줬으니까...
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 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 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 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 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 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 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 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 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 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 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 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 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 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 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 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 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 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아껴줄거야..
-다음화에서 계속-
좀 상상하면 역할수있는데 새로운 장르를 도전중입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