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2019년에 있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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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 1월~2월에 있었던 일이야 얘기를 시작하기 전에 다들 혹시 경기도 안성이라고 알아? 거기가 외국인들이 많은 곳인데 내가 있었던 동네는 유독 더 많았어 아침은 그다지 없는데 밤에 나가면 이게 한국인지 미국인지 좀 헷갈려 얘기로 돌아가서 그 당시 여자친구, 여자친구 친구 이렇게 셋이서 밤에 술 먹고 하다 보니 우리가 꼭 술 먹으면 노래방 ㄱ? 곡 이러면서 무조건 노래방을 가거든 이제 술 2병 정도 남은 거 냉장고에 넣고 코노 가는 도중이었어 근데 이게 골목길이 이제 엄청 캄캄하단 말이야 코노 가는 길까지 계속 어두워 그러다 보니 새벽에 나가면 이제 플래시 키고 가는데 그때 옆에서 무슨 이게 하악 소리라 해야 하나 신음 소리라 해야 하나 애매한 소리가 들리는 거야 거기다가 아까 말했듯이 캄캄하니깐 뭔 보이지도 않고 미치겠는 거야 그러다가 여자친구 친구가 야 그냥 가자 불안해하고 있는데 그 당시 내 전 여자친구랑 나는 공포영화 그런 걸 좋아해서 솔직히 뭘까 하면서 궁금해하고 있었어 -다음 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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