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급해서 미안해요..썰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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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달전 여자친구랑 오랜만에 밖에나가서 데이트할려고
이쁘게 꾸미고 나왔습니다.하 근데 나가기전에 배가 살살 아픈겁니다.
"아니다 그냥 참자 놀다가 화장실 가면 되지 뭐~"하고 대수롭게 넘겼죠.
그러다 날씨가 너무더워 못걸어 다닐거같아, 장소까지 택시타고 갈려고
택시를 불렀습니다...택시 오기전까지 3~4분이 걸려
여자친구한테 "나 잠시 담배 한대만 피고올게"하고 구석진곳가서
담배를 4번빨앗나..아팠던 배가 신호가 오는겁니다..
"여자친구한테 집가서 똥싸고 다시 나오면 안돼?" 라고 묻고싶지만,
하필 그때 영화 상영시간 맞춰서 나온거라 어쩔수 없었죠..
"아 시발 영화 보다가 똥싸러가면 흐름끊기는데" 혼자만의 생각을 펼치면서
걸어가다 택시가 도착했길래 엉큼 냅따 뛰어갔죠.
차로 10분거리라 좆된걸 감지했습니다..감지했을때 탔으면안됬는데 ㅅㅂ..
영화 상영시간이 애매해지자 여자친구가 택시기사님에게
"기사님 혹시 조금만 더 빠르게 가주실수 있을까요?"
그말을 듣는순간 택시기사님의 표정이 엄청 해맑아지길래,,존나불안했죠...
그렇게..택시기사님의 분노의질주 "도미닉" 주인공 된마냥
거침없이 엑셀을 밟길래 누가 내 배를 샌드백 된거마냥 뚜뚜뚜뚜 통증 존나오길래..
"아 진짜 이건아닌데 팬티에 지리면 어떡하냐.. 안되겠다"
똥 존나 매려울때 앉아서 발뒤꿈치로 똥꼬막아주면 그나마 덜합니다..ㄹㅇ
그렇게 조금달렸나 발뒤꿈치로 똥꼬막고있었는데 과속방지턱 시발 덜컹 하는순간
똥꼬막고있던 뒤꿈치가 움푹 들어가면서 ...
ps.추천 한번씩 부탁드려요.(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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