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광속퇴근 썰 3편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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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평소에 루틴은 잊은채 뭐에 홀린것처럼 슬롯기계앞어
앉았음. 그리고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처음 10만원 1천원 배팅으로 시작.
거짓말 안하고 아무것도 안보여주고 5분도 안되서 녹아내림.
여기서 그냥 버리고 바카라나 다른게임을 하면 좋았을걸.
순간 오기와 객기가 발동해버림.
그렇게 다시 10만 투입 1천원 배팅.
이번에도 노프리 오링. 여기서 눈이 돌아버렸음.
니가 한번은 프리 보여주겠지 설마 60들어가도록
아무것도 안주겠니 라고 생각하며 10만원씩 계속 투입을
하게 되는데...
배팅은 1천원 고정인데 진짜 아무것도 안보여주고
오링나는데 딱 30분 걸렸음. 입장권에 찍혀있는 시간이랑
비교해보니 딱30분.
어이가 없어서 옆자리 형을 보니까 형도 오링된 상황.
진짜 뭐에 씌인거 마냥 오링을 당하고 그렇게 강원랜드를
빠져나옴.
이후 돌아오는 차에서 다시는 슬롯을 돌리지 않겠다고
했지만 이 약속은 지켜지지 못했고 대신 암묵적 룰이 생김.
강원랜드 입장시 처음부터 슬롯금지
라는 룰이 생겨서 이후에는 바카라나 블랙잭 식보등
다른 게임으로 시드가 올라가면 그때 슬롯을 돌리게됨.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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