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광속퇴근 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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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나 시즌 전 강원랜드가 너무 가고싶어서
저번 이야기에 등장했던 형과 프로젝트를 하나 세우게 되었음
이름하여 최저생활비 1주일 프로젝트
계획은 이러했음. 당시 노가다 일당이 수수료 제외 11만몇천원 이였는데 1만몇천원을 제외한 10만원은 묻어두고
이런식으로 1주일간 같이 일을 나가서 7일째 되는날 저녁
퇴근하고 씻고 환복 후에 바로 출발하기로함.
1만 몇천원이면 담배사고 저녁식사 까지 하기에는 진짜
엄청 부족해서 필자는 1주일간 라면만 먹으며 아꼈음.
아무튼 그렇게 자린고비로 생활을 하며 일을 같이 나가기
시작했음. 일하는곳은 아라뱃길 산책길 자전거도로 재설치.
그때 당시 7월이였던거로 기억하는데 땡볕에서 둘이 삽질을
해대며 서로 몇일 남았는지 카운트다운을 하며 일을 했음.
진짜 날씨도 미친듯 덥고 하루하루가 힘들었지만 오로지
강원랜드라는 목표 하나만을 보고 1주일을 안빠지고 풀로
쌔빠지게 일을 했음.
그렇게 한달같은 일주일이 지나고 드디어 그날 저녁
우리는 모든 준비를 마치고 부푼 마음에 강원랜드로 출격을
하게 되는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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