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때 왕고추 된 썰2(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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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지렁이한테 시원하게 한발뽑고 부모님 오실때까지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저녁이 다가오자 고추가 엄청 단단해지고 빨갛게 부풀어올랐습니다
저는 막내이모한테 달려가서 한껏
부풀어 오를 제 고추를 자랑했습니다
이모는 제 고추를 보고 깜짝놀라서 무슨일이냐고 병원가봐야겠다고 하고 옷입고 택시타고 바로 갔습니다

병원에 도착해서 의사가 왜그러냐고 아프지않냐고 도착해보니 진짜 따갑고 엄청 딴딴했습니다.
그때 느낌은 진짜 단단한게아니고 딴딴했습니다..
지렁이에다가 오줌싼걸 제형이봤다고 의사한테
애기했습니다
의사는 지렁이한테 독소가있어서
소변을 보면 안된다고하더라구요
그렇게 약처방을받고 진료가끝나고 집으로 돌아갔던 기억이있네요
지금도 막내이모가 저만보면 아직도 이야기 꺼내곤합니다
회원님들도 지렁이에 소변보지 마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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