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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친동생이 하늘에 있고

도박이나 저랑은 관련이 없습니다 

동생이나 어머니께 도박으로 피해준적은 없습니다


그랬으면 저는 아마 못살았을겁니다

깨어나서도 잠들기 전에도 항상 보는게 슬나이고

도박외에는 다른 취미도 없고 슬나만이 제 세상이어서

후회하고 싶지 않고 후회 하지 않으려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슬나 회원이 112408명인데 

실질적으로 꾸준히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냥 눈팅만

하시는 분들 그냥 이벤트고 머고 나는 큰손이다 얘네 모하냐

이런 분들도 계시는거 알아요 ㅎㅎ 아무쪼록 잘부탁드립니다 ㅎㅎ


저는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와 그리고 사랑하는 제동생과 살아왔어요

어린시절 초딩때부터 동네 가게 찌라시 알바했구요 그러다가

오토바이 뒤에 타고 가다가 체인쪽에 발 잘못 넣어서

발목 뼈까지 보일때까지 잘려서 좀 고생했었구요 후..

그후에도 호텔 연회장 알바 지하철 노가다 일반 노가다

택배 상하차 그리고 일반  프렌차이 알바 계속 하면서

학창시절을 보냈구요 돈벌어서 제자신을 꾸미고 그러는게 아니고

어머니께 조금이라도 보태고 그리고 

그냥 동생이랑 어머니랑 맛있는거 먹고 같이 웃고

그러는거면 만족이었습니다 저를 꾸미는데 돈을쓴적은 단한번도

없습니다 어릴때 미용실은 진짜 어쩌다 블루클럽 갔어요 그것도 감사하게 여겨서 평소에는 스포츠 아니면 그냥 머리 다 밀고 다녔습니다 ㅎㅎ

옷은 친척형들꺼 무조건 다 물려서 입고 그랬었어요

교복도 당연히 제거는 아니였구요 교복도 물려서 입었었습니다

신기한건 꾸미지 않아도 희안하게 저를 좋아해주고 고백하는

여자친구들이 있었어요 하지만 

저는 여유가 없어서 그리고 어머니와 동생이 더

소중하기 때문에 연애는 학창시절에 단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전문학교 포함 대학교시절에도 단한번두요

그래서 군대에서 할말도 없고 갈굼만 좀.... 하아... 


나름 열심히 살면서 직업학교 나오고 학점 3.8 이수하고 그리고

편입도 했구요 


그래도 동생은 공부를 잘하니깐 동생은 가급적이면 학교 정상적으로

다니게 했었습니다 동생은 술 담배 여자 그 어떤걸로도 말썽피거나

그런적없구 공부하고 일시작하면서 어머니께 십오년넘께 100만원 이상씩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드렸던 정말 착한 놈 이었습니다 


뭐 이야기가 뒤로 빠지긴 했지만 저는 대학교 3학년 편입하고

1학기 마치고 나서 최전방에 진원해서 병장 만기전역했구요

그러면서 상말에 전문학사가 있어서 장교 지원도 했었습니다

제 주특기로는 지원할수 없어서 타병과로 지원했는데

같이 시험보는 분들이 현역 부사관분들 그리고 특전사 분들이여서

체력에서는 크게 뒤쳐지진 않았는데 병과에서 좀 제가 부진해서

떨어지긴 했어요 붙었으면 인생이 좀 바뀌었을수도 있을꺼 같기도 한데요


전역하고 편입준비 하면서 알바하면서 살다가

가족끼리 상의후 개인 프렌차이즈로 커피 전문점을 차렸었고

밥도 팔고 그랬었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장사가 잘 안되는거 까지는 이해할수 있는데

사기까지 당해버리는 바람에 그리고 보증금만 들고 가게를

빼야되는 상황이 생기는데 그때 이후로 좀 상당한 빚이 생겨서


저는 학업을 때려치고 돈이라면 물부 안가리고 목숨까지 버리겠다는

심정으로 뭐든 한거 같아요 그러면서 동네에서 우연찮게

생활하는 형님들 통하고 통해서 삐끼도 하고 유흥쪽으로

계속 끊임없이 파고들어서 서울북창동 까지도 가고 그리고 밤의 황태자

이경백형님도 직접 뵙기도 했구요 옆에 진짜 존나 쌘형님한명이 꼭 붙어다닙니다 눈빛만 봐도 지립니다 ㅋㅋㅋㅋㅋㅋ 강남까지도 진출했어야

하는데 그럴수는 없었고 가게 3등까지 갔어도 실제로 제 수중에 돈은 머 뭣도 없었어요 진짜로 웨이터보다 돈을 못벌었던거 같네요 진짜 

그바닥이  돈을 버는 사람들보다 가게에 노예로

묶여있는 사람들이 더 많았고 저는 놀아본적도 없고 그랬던 놈이

머 아가씨들 맞춰주고 손님응대하고 생활하는 형님들한테 한번씩

쳐맞고 그리고 합숙하면서 판데기에서 끌려온 진짜 찐 아이언맨형

피떡될때까지 쳐맞다가 가발 벗겨지는데 머리통이 쇠인거 보고

아 나는 절때 도박 안해야지 라고 생각했었네요?? ㅎㅎ

지금은 도박안하면 못살겠어요 진짜 진심!!


이래저래 물불 안가리고 정말 음 차마 여기 쓸수없고

금지 단어에 관련되어있는 일들까지 저는 뭐든 가리지 않고

돈만 벌수 있다면 갔어요 하지만 결과는 항상 좋지 않았고

칼빵도 있고 칼 맞을뻔한적도 많고 그리고 욕실로 

끌려가서 모가지 땋일뻔한적두 있구요 후... 아찔하긴 한데

제가 좀 불쌍하게 생겨서 살려준건지는 모르겠네요 ㅋㅋㅋ


이런 저런 그런 상황들이 겹치고 겹치고 겹치고 머 신체포기각서까지

써봤다가 움... 무튼 이래저래 우여곡절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런 저런 사건들 속에 그리고 살면서 그러던 와중에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친동생이 세상을 떠납니다

저는 밖에서 살다가 어머니 걱정되어서 집으로 들어왔구요


솔직히 사는게 힘든건 상관없는데 동생이 없는건 정말 죽을꺼 같았어요

제가 물불 안가리고 뭐든 해볼려고 했던건 돈도 돈이지만

동생이랑 어머니만큼은 꼭 반드시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거든요....


그후로 저는 솔직히 살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ㅠㅠㅠ

정신과 약을 먹구 있구요 그리고 취업을 해야하는데 취업이 안되니깐

살긴 살아야하는데 머 이래저래 빚진것도 갚아야 하니깐


저 씨티기준 보험료가 한때 그냥 출퇴근 보험이 800 이상이였습니다

회전회오리도 했었구요  통뼈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뼈는 잘 안부셔졌던거 같네요 골병은 들었지만 ㅠㅠㅠㅠㅠ 그래서 저는 스스로 제가 딸피(

 죽을날 얼마 안남은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ㅎㅎ

 씨티가 완전 앞뒤 맞물려서 접힌적도 있구

이래저래 거의 산게 다행?? 근데 돈을 못벌었어요?? 하...

그리고 사실 배달대행 하면서 동생들 통해서 도박을 알게되긴 했어요...

저 혼자 여기저기 쳐박고 일못할때 연합처럼? 동생들하고 돈 모아서

입금해서 진짜 딱 일당만큼만 벌어가자? 완전 신세계였죠 우와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 그게 시작입니다 도박의 시작

그시작이 퀵스핀이었어요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

진심아니였는데 장난식으로 도박 알려준 동생한테 말실수 해서 

 그동생이랑 틀어지긴 헀지만 음... 머

제가 선택한거고 원망은 안해요 ㅎㅎ

재미없던 인생에 솔직히 큰 재미입니다 저는 슬롯이 진짜로


그리고 배달일은 이제 머 법도 많이 바뀌었지만 

지금유상책임보험 없이 일하는건 안되고 시간제보험은 짜증나게

시간 오래걸리고 이래저래 제약이 많아져서 결국에는 유책 들고

일하고는 있는데 힘들어요 사실  남들은 퇴직금이 올라갈때

저는 따박따박 보험료를 내야되는데 배달 하다보면 다 지킬수 없어서

그런것들이 쌓이니깐 보험료가 내려가진 않네요 ㅠㅠ


머 아무튼 이래저래 여러 가지 사건들이 있구 그러다보니 저는

정신과 약도 먹구 있고 그걸 먹으면 졸리니깐 몬스터나 카페인을

무조건 대량 복용하는거에요.... 머리 속 몸통 머 멀쩡한곳이...

없네요 하지만 살아갑니다 일할수 있는것만을도 감사하니깐요

그리고 제가 빚진건 갚아야 하니깐요 


지원한거에는 후회없어요 앞으로 재미있게 잘 지내보아요 

긴글 감사합니다 다들 아자아자 화이팅 건승하시고 맥스드세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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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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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행운의여신요홀님의 댓글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할게요 !!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의 앞날에 좋은 일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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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카북북북님의 댓글

멋지네요 형님
줄이고 천천히 즐기면서 하세요
눈도지마시고 어머니 챙기는 효자십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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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땻땻님의 댓글의 댓글

북3형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 천천히 살살하면서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응원할께요 화이팅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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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췌펭귄맨췌님의 댓글

와...나 다읽엇어...
열심히 살았구나...
열심히살앗어..
동생얘기는 감히 내가못하겠고..고생했어 라고먼저 할게 형..고생했다..
근데 진짜 밝아서 좋다 힘내자 힘내고 하는 일에 있어 최선만다해도 응원해주는사람들 많을거야 고생했어고생했어 열심히 살아줘서고맙네ㅎ
62,207 럭키포인트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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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쓰루디에이지스님의 댓글

파란만장한 삶을 사셨네요.
동생분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바라며, 앞으로는 항상 행복하신 삶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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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님의 댓글

늘 밝은모습만 봐왔는데 정말 힘들고 거친 삶을 겪으셨네요.
감히 그 어떤말도 동생분의 일을 위로할지도 모르겠어요.
어머님도 땻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웃는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십시요.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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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근한줌마님의 댓글

와 나 자베눌렀다가 이거이제봤넹
땻땻이도 비제이 지원했었구나 이제암 ㅠㅠ
글에서 진심이 느껴지는 이 울림은 머노 ...
고생많이하고 살았네 울동상 ㅠㅠ
근데 어찌이리 밝고 긍정적인고!!!!
누나누나거리면서 깐족될때도 밉지않고 기엽게보이고 그냥 맑아보였던게
글을보니까 알겠넹
다들 힘들게살지만 조금더 다른방향으로 힘들었던 삶속에서도 이리 웃으며 사는거니
넌 진짜 좋은사람이야!!
나쁜길로 빠지지말고 걍 요래 소소히 도박하믄서 또 도박소통사이트지만 소통도하믄서
지금처럼 밝게지내쟈!!!
그리고 또 비제이될수있는 기회도 올거야 꼭 !!!
널 응원할게 멋지다 땻땻아 진심으로 !!!!!!!!!
느낌표 억만개 !!!!!!!

추신- 글씨크기만족쓰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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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땻땻님의 댓글의 댓글

누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이젠 나쁜쪽으로는 안갈꺼요
너무 너무 고마워요 누나 ♡
열심히 살면서 또 노력해 볼께요
감사합니당 ㅠㅠㅠㅠㅠㅠ
따뜻한말에 너무 힘나네요 고마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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