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 아다친구 아다 깨기 프로젝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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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입니다! 안보신분은 읽고 재미있으시다면 추천한번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초중고를 같이나올만큼 각별한 사이였기에 이놈을 위해 발벗고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각자 페북이든 뭐든 여사친들에게 남소 받을래? 이렇게 물어보고 다녔죠. 대부분의 대화는 이랬습니다.
우리: 남소 받을래??
여사친들 : 응!! 누군데! 잘생겼어!!? 키커!!?
우리 : 응 우리부랄이 ㅋㅋㅋ
여사친들 : 꺼져 병신아 안받아 ㅋㅋ
뭐 이런 대화가 99프로였습니다.
여사친 소개시켜주기 프로젝트도 실패인가 싶었을때 친구한녀석이 단톡방에 긴급하게 성공이라고 올라오더라구요.?
-부랄새끼 아다깨기 단톡방-
친구1 : 야야야시발 나 한명 성공함 시발 ㅋㅋㅋㅋ
우리 : 헐 시발 누구임? 이쁨? 와시발 어캐했노 ㅋㅋㅋㅋ
친구1:OO고 여자애인데 얼굴 안보고 착하면 된다해서 소개시켜달라고 그래서 소개시켜주기로함 ㅋㅋㅋㅋ
우리 : 헐 시발 그런여자가 존재해? 그래서 이쁨?
친구1:사진
우리: 오시발 저정도면 나소개좀 시발 ㅋㅋㅋㅋㅋㅋ
ㄴㄴ 나부터 소개좀ㅋㅋㅋㅋ 이지랄중이였죠.
그리고 모두가 성공했다는 기쁨을 부랄이에게 알립니다.
우리 : 부랄아 형들이 여소시켜준다했지? (사진보여주면서) 어때 시발? ㅋㅋㅋㅋ 너한테는 존나과분한듯 ㅋㅋ
ㅇㅈ 저새끼한테는 존나과분하지 ㅋㅋㅋㅋㅋ
부랄 : 사기치지마 병신들아 ㅋㅋㅋ 저런애가 날 왜만나 ㅋㅋㅋㅋ
우리 : 시발 진짜야 ㅋㅋㅋㅋ 페북친구 걸어보셈 이따가 그리고 카톡초대해드림 ㅋㅋㅋㅋㅋ
부랄 : 헐 시발 사랑한다 애들나 와 시발 뭐라고해야하지?
우리 : 그냥 시발 주말에 만나자해 ㅋㅋㅋㅋ
이러면서 이새끼랑 소개녀의 만남이 주선되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찐따새끼마냥 톡으로 안녕..? ㅎㅎ 이지랄하면서 시작된 연락 여자애는 천사인건지 뭐든지 웃기다면서 분위기가 나쁘지는 않더라구요? 그렇게 금요일 저녁 학교를 끝나고 우리는 부랄이새끼집으로 다모입니다.
어릴때부터 다알고 지내던 사이라 부랄이 부모님한테도 여소 시켜준다고 설명드리자 흔쾌히 모이는걸 허락하셨고 치킨도 사주셨죠. 그렇게 각자 옷이랑 신발 화장품 고데기등 각자 아이템을 모아서 만났죠.
그리고 다음날 아침부터 이새끼 세팅을 마치고 모두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을때 11시에 만나기로한 약속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우리는 모두 부랄이에게 응원을 하며 잘하고 오라하였고 부랄이는 긴장되는 표정으로 약속장소를 나갔습니다.
그렇게 부랄이의 첫번째 프로젝트의 결과는 다음편에서.
추천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