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 지금집ㅋㅋㅋㅋ 아직 확정은 아닌데
나 계약서를 꼼꼼히 안살펴봤거든 그냥 설명해주는게 끝이겠거니 했는데
친구가 나 또 호구당하고왔을까봐 훑어봤는데
아니나 다를까,,공동사용자로 되있고 신탁 어쩌구 하던데..
공인중개사가 여기 남겨먹으려고 이집 소개해준듯..?
나중에 나갈때 보증금도 못받을거 같다 하던뎅
웅 단독임대도 아니고 공인중개사가 관리하는곳이라고만 듣고 계약한거야
안그래도 친구가 어제 등기부등본 열람했어
아니 그냥 그때 내 상황이 호구당하기 딱 좋았던 상황이긴했지
근데 신탁인데 왜 중개비도 최대로 쳐받아먹었냐 하는거야 애초에 받으면 그게 불법이라고
근데 옆에서 나는 집을 소개해줬으니까 받으랴고 했나보지 이지랄 하고 앉아있으니까 쌍욕박혔어..
뭐 처음엔 사장이 보유한 집이라 했다가 관리하는 집이라 했다가 말이 너무 바뀌긴했는데 졸려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구 이거저거 잘 봐주겠다 그래서 덜컥 계약한게 공동사용자
친구가 지 여친이 생기고 부인이 생겨도 내 옆에서 이런거 도와줄사람 없으면 지한테 부탁해라 할 정도로 답답했나봐...난 딱 누가봐도 호구상이라고ㅠ
누가 집 보는데 중개인 3명데리고 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