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파오캐 하다가 두들겨 맞은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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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표들이 맞은편 자리에 앉아서 랜에 모여서 방을 파고 다들 접속하기 시작했습니다. 구경꾼들도 몰려와서 느닷없이 판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경기룰은 3 : 3 노랜전 3판 2선 100킬 또는 보스를 잡는것.
집사나 이런거 전부 허용이라고 이야기를 들었고 저는 마음놓고 집사를 해도 된다는 생각에 안심을 했죠.
"야 시발 아까처럼 또 좆같게 해라?"
계속되는 찌질한 일진의 뒷끝.. 언제까지 저러나 싶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선배였기에 죄송하다는 말만 해야했죠.
그렇게 시작된 경기..
긴장이되는지 목은 타들어갔고 뭐 다들 뭔 캐릭을 픽했는지는 기억은 안나지만 저는 일단 키사메를 픽했습니다.
그렇게 빠르게 7레벨을 찍고 인페에서 작을 하고있었죠. 다들 생명의샘에서 놀때 저는 혼자 인페작을 하고 있었고 인페한번을 먹으니 11레벨이 넘게 찍혀 바로 물지옥 쓰고 폭풍레벨업을 했습니다. 형들은 그제서야 인페를 뛰어왔지만 저는 이미 먹을만큼 먹은 상태였고 올민을 찍고 평타데미지를 올린뒤 분신을 풀어 생샘을 다처먹기 시작했고 번돈으로 또 올민을 찍어서 공격력과 방어력을 올려주었습니다. 생샘에 분신사냥을 막으로온 선배들은 그렇게 분신평타에 맞아죽기 시작했고 게임은 이미 터진 상태였죠.. 형들은 20레벨도 못찍었을때 저는 이미 양쪽보스도 다털어먹고 다시만난세계? 여튼 순간이동하는 그것고 얻은상태.. 분신으로 웨코몹이 잡히기 시작하자 또한번 시작되는 물지옥에 상어.. 오만얼마 먹고 바로 집사갔습니다. 친구들은 선배들을 따라디니며 견제를 했고
저는 혼자 독주하는 그림이였죠. 선배들의 집안에서 맞아도 아프지도 않고 툭툭때리니 죽기시작하는 선배들.. 그렇게 세명을 집사를 하니 형들이 빡쳐서 GG를 선언 키사메를 금지시켰죠..
저를 때린 그형은 저새끼 또좆같게 한다며 그놈에 좆은 왜그렇게 찾는지.. 제친구들이랑 다른 선배들은 밸런스가 안맞다면서 대붕이 저새끼 혼자해도 너네 다이길것같다면서 저를 띄워주기 시작했죠. 자존심에 금이가기 시작한 선배들.. 그리고 시작된 두번째 경기..
저는 자신있었던 에이스를 픽하고 300원을 모아 저를 욕하던 형에게 3레벨 원콤 콤보를 먹여줬습니다. 7초스턴?이였던걸로 기역하는데 이형은 이걸 당하고 키보드 샷건까지 쳤습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집요하게 우연히 그형만 괴롭혔습니다. 불기둥을 배우자 그.. 돌설치하는거 기억이 안나네요 그걸로 형을 묶어두고 위에다가 불좀 질러주고 그랬거든요.. 그렇게 그형만 열몇번 죽이고 나니 그형이 샷건치면서 일어나더니 저한테 와서 그대로 죽빵날렸습니다.. 의자에서 쓰러져서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발로 까고 존나 패더라구요.. 다른 형들이 뭐하냐면서 말리고 게임하다가 왜 애를 패냐면서 너그러다가 좆된다고 그만때리라고 말리는데 이형이 이성을 잃고 존나 개씨발 또해보라면서 키보드랑 마우스랑 집어던지고 존나패더라구요.. 시발.. 이땐 키보드랑 마우스가 본체에 바로 연결되어있었고 저한테 집어던지다보니 모니터도 넘어지고 개판됐습니다. 저는 처맞고 아파서 울고있었고 사장님이 경찰에 신고해서 그형이랑 저랑 경찰서가서 조사 받았는데 그형이 이성이 들었는지 미안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각자 부모님 오시고 그랬는데 그형도 게임에서 져서 열받아서 때렸다고는 못하니 입꾹닫... 바로 그형 아버지가 경찰서오자마자 이야기를 안하니 아구창 날리고 존나패더라구요. 그아버지에 그아들.. 쓰레기새끼라면서 사고만친다고 경찰들은 말릴틈도없이 패버리고. 우리 부모님 오시자 거기아버지가 무릎꿇고 빌면서 합의해달라고해서 돈삼백인가 받고 이날 하루가 끝나게됩니다. 저는 이때이후로 파오캐는 집에서만 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저도참.. 말이 우연이지 일부로 그형만 잡았던것같네요.. 저였어도 개빡쳤을것같긴한데 맞은거 생각하니 다시생각해도 빡치네요 ㅋㅋㅋㅋㅋ
다들 추억의 이야기 재밌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끄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