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파오캐 하다가 뚜들겨맞은썰
컨텐츠 정보
- 328 조회
- 13 댓글
- 4 추천
- 목록
본문
고딩때의 이야기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2~3년전 파오캐가 엄청 유행일때가 있었습니다. 아프리카 티비를 들어가면 파오캐 비제이들이 상위권에 있었고 뭐 쩜신 포카리 루납등 유명한 파오캐 비제이들이 있었고 저또한 애네 방송을 보면서 파오캐 실력을 키워나갔습니다.
매일 같이 학교끝나면 피시방가서 친구들과 파오캐 ㅋㅋㅋㅋ그때당시에 정맵이랑 해킹맵이 있었는데 해킹맵이 유행이였고 정맵은 진짜 오키전같은 1:1이 아닌이상 대부분이 해킹맵을 했었습니다.
파오캐를 해보신 분들이 아마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이때 당시에 공방은 진짜 초보들이나 즐기는 그런곳이였고 파오캐 채널에서 주로 1:1 2:2등을 많이했었죠.
저는 당시에 파오캐 클랜 한곳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당연히 잘하는 애들한테 강의도 받고 내전도 하면서 실력을 갈고 닦고 있었죠.
중수정도 실력이 되었을때는 같은 학년애들은 저를 이길애가 없었고 매번 학교에서 1:3 이런식으로 게임하거나 했었습니다. 그렇게 게임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실력 주변애들이 우리학년에서는 대붕이 너가 제일 잘한다며 다른학교 애들과도 붙었을때 자랑스럽게 매번 이겼었죠.
그러다가 이제 윗학년들도 제가 잘한다고 잘한다고 하니까 다들 저랑 붙어보고 싶었는지 덤비기 시작했습니다.
학교가 상고였던 저는 점심시간이나 이럴때 컴퓨터실에서 게임을 할 수 있었고 그날도 평소처럼 친구들과 파오캐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소위 일진이라 불리는 형들중 한명이 자기랑 붙어보자며 저한테 말을 걸었고 저는 잔뜩 쫄아있었죠.
"야 대붕이 니가 그렇게 파오캐를 잘한다며? 형이랑 한겜 할까?"
"아..제가그 ..잘하는게 아니라.. 그냥 친구들중에서만 잘해요.."
"야이새끼야 ㅋㅋㅋ 그게 잘하는거지 형도좀 하는데 형이랑 해볼래?"
"네..? 아.. 친구들이랑 하고있어서요.."
"야 그냥 나가면되지 시발 ㅋㅋㅋ 나랑 하기싫냐?"
"아니요 ..그게아니라 .."
이러고 있을때 친구들이 자기들이 나간다면서 대붕이랑 하라고 양보해주더라구요..
"야 대붕아 방만들어라 ㅋㅋㅋ 형이 발라줄게"
"네형.. 방팠어요.."
이렇게 시작된 랜랜전 파오캐..
저는 루치가 걸렸고 형은 길가 메쉬였는데 진짜.. 존나게.팼습니다.. 그냥 지건존나 날리고 람각몇번 꽂아주고 육왕권으로 배때지 존나쌔게 들이박으니까 길가메쉬 살살녹더라구요..
그냥 쫒아댕기면서 보석하나 사고 방패하나 사고 집사 몇번 해줬더니 형이 존나 더럽게 게임한다면서 쌍욕을 존나날리더라구요..
"개시발 존나 캐릭빨이네 시발 ㅋㅋㅋㅋㅋ 적당히 해라 진짜 ㅋㅋㅋ좆같네 진짜 ㅋㅋㅋㅋㅋ"
이런 상스러운 욕을 먹다가 제가 20킬을 하고 게임이 끝났고 점심시간이 끝나 형이 내일 다시 붙자면서 존나 좆같이 게임하지말라고 극찬해주고 가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겁을 잔뜩 먹었고 다음날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편에서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연재게시판에 올라가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