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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노래방에서 일하다 머리터진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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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이였습니다..


대붕이는 성실한 아이기 때문에 열심히 일을하고있었죠..


다음조 입장!! 이란 소리와 함께 미소를 장착하고 건들거리며 입장하고 대봉이요 라고 멘트를 치고 살인 미소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앞에 앉은 익숙한 보도년들.. 아줌마들과 노는데 지친 저는 어린 보도년들에게 눈으로 제발좀 뽑아달라고 애원하고 있었죠.


저의 바램이 통했던걸까요? 한보도년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한 중년여성이 절 초이스 하더라구요 .


대붕이! 너 앉아 너 눈빛 마음에 든다고 앉으라던 중년의 여성.. 시발.. 나도 어린애들 이랑 놀고싶었는데.. 하..


그렇게 상석에 앉게된 저는 그녀가 이년들 관리하는 마담이다 싶어서 충성을 다하기로 마음먹고 시중을 들기 시작했죠. 


역시 마담은 다르더라구요. 노래방에서 소주맥주 까는게 아니라 골든블루 까고 놀길래 바로 언더락잔에 얼음부터 깔고 스트레이트 잔에 양주를 쪼로로 따라주고 있었습니다.


대붕이 일잘하네 어디 사무실이야? OO? OOO?

저는 OO이라고 하니 거기 애들이 일 잘한다며 아는척 하더라구요. 멋적게 웃고있는데 이년은 진짜 술만 처마시는 전형적인 술고래년이였습니다.


술이 한잔 두잔 들어가니 저도 죽겠더라구요.

자꾸 실론티에 희석해서 먹는 저에게 술마실줄 모른다며 핀잔주고 눈치주고.. 원래 술좀 버릴려했는데 마시는걸 옆에서 빤히 보고 있어서 버리지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술을 피하기 위해 생각해낸 방법이 바로 노래였습니다. 그렇게 그녀의 나이대의 노래를 생각하다 윤도현의 너를 보내고를 선곡했습니다..


그뒤에.그녀의 반응은..


다음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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