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0대 망나니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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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년이랑 헤어지고 그년이 대마 몇번 권했던게 떠올라서
불법쪽으론 빠삭한 아는형한테 어디서 구하냐 물어봄
여친이랑 헤어지고 너무힘들다 하니까 자기집으로 오라해서감
가니까 인터넷켜서 뭘 보여줌 당시 기억은 잘안나는데
토르브라우저였나 암튼 그걸 이용해서 다크웹이라고
딥웹들어가서 떨산다고 글써서 복사하고 뭐 이상한 코드 적어 넣으니
이상한 알수없는 코드내용으로 바뀌면서 물건을주문함
던지기로 받는거다 해서 첨엔 던져서 주는건가보네 했는데
그냥 그 암흑세계 용어였고 에어컨 실외기나 소화전 이런데 넣는식이더라
암튼 어디 주택단지 좌표 찍어줘서 그위치에 가서 실외기 밑에 손넣으니까 딱잡힘
들고 집에와서 같이 펴보니까 맛도 ㅈ같고 냄새도 쑥냄새?느낌에 암튼 개별로였음
근데 몇분 지나니까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나른해짐
노래틀어주니까 노래가 옆에서 공연하는것처럼 들리고
식욕이 폭발함 같이 편의점가서 이것저것 사와서 먹는데
와 내미각이 이렇게 예민한지 몰랐음 먹는것마다 신맛 매운맛 달콤한맛 똥맛 다느껴짐
맛이란 맛 다느껴지면서 평소엔 아무렇지 않게 먹는 음식들이 존나 맛있게느껴짐
신세계 경험해준 이형을 자주만나면서 옛날에 길거리에서 파는 헬륨가스 해피벌룬도해보고
필로폰 빼곤 다해봤던거같음 한 6개월 정도 일도 때려치고 이형만 만나면서 약쟁이로 살았음
모아둔돈 다떨어지니까 더이상 약구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그냥 약끊고 이형도 연락끊고 도박쟁이로 지내고있음
아참고로 약하고 ㅅㅅ하면 한번할거 2번은더함
일단 감각이 예민해지고 감정공감도 잘되고 좀 자신감이 생긴다해야하나 암튼그럼
개망나니처럼 살았네요
그래도 20대 중반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요
쓰고보니 존나 야무지고 재미있게 산듯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