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0대 망나니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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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쟁이 여자는
지금도 가게이름 대면 서울 유흥쪽일하는 사람은 다아는
그런가게에서 일하는 2부가게 아가씨였음
나보다 2살어린 동생이였고 처음엔 약쟁이인거 몰랐음
같이 재밌게놀다가 이쁘장했으니 밖에서 따로 만나고
그랬음 내스타일이라 적극적으로 들이대고 결국사귐
속궁합도 잘맞고 성격도 잘맞아서 너무 좋았는데
얘네집에서 한번하고 누워서 이런저런얘기하는데
약해본적있냐고 해서 없다고 넌있냐니까
솔직하게 친구들 따라서 해본적있는데 지금은 끊었다함
그때당시 충격이긴했는데
요즘은 강남에 약쟁이 워낙 많으니깐 뭐..
암튼 뭐해봤냐 물어보니 떨(대마)이랑 필로폰해봤다함
떨은 이해해도 필로폰은 이해가안가서 왜했냐니까
친구때메했다함 주사로 주입하는식으로 했다함
충격먹고 일단 하루자고 인나서 아는형한테 물어봄
형 여친이 필로폰 해봤다는데 만나도 괜찮냐물어보니
당장헤어지라함 필폰은 약쟁이중에서 상중에 상이라고
그거 끊고싶어도 온몸이 간지러워서 못끊는다고
그리고 보통 그런거 친구따라하면 남자들이랑 난교파티
했을수도있다고 하면서 헤어지라함
그래도 난 이여자 좋아해서 계속 만남
가끔가다 떨펴보고싶지않냐 물어보고 그랬음
무튼 나만 괜찮으면 된거니까 하고 넘어갔는데
몇달만나다가 얘가 보고싶어서 얘네집갈라니깐
아프다는거임 약사들고 서프라이즈로 얘네집 앞에가서
벨눌렀는데 카톡옴 앞에두고가라고 촉이 이상해서
문열어보라고 실랑이끝에 얘가 자백함
전남친이랑있다고 충격먹고 집가서 자고 인나서
얘랑 카페에서만나서 이야기해보니 나랑 만난지
두달쯤됐을때부터 만나왔음
그자리에서 눈물흘리고 헤어짐
그리고 시련의 아픔을 잊고싶어 약쟁이됨
마지막4화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