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붕이의 서울 적응기 1
컨텐츠 정보
- 239 조회
- 1 댓글
- 1 추천
- 목록
본문
대붕이는 20살이 되자마자 지방에사 서울로 상경합니다.
순천에서 열차를 타고 용산역으로 향하던 대붕이에게는 크나큰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건바로 대중교통이라고는 마을버스와 고속버스를 제외한 지하철이나 시내버스 시외버스 이런거를 타본적이 없었죠.
패기롭게 용산역에 도착한 대붕이는 한눈에 봐도 멍청해보였는지 이아저씨 저아저씨가 접근해서 자기가 집에 가야하는데 지갑을 잃어버렸다면서 한번만 도와달라고 울먹거리는 아저씨에게 시골의정으로 만원을 드렸고 아저씨는 이만원을 더요구하셨으나 저는 거절하였죠.
그리고 몇분뒤 접근하는 다른 아저씨.. 같은 수법.. 이제서야 내가 당했구나 싶어서 거절을 하고 돌아섭니다. 그런데 왠걸 또 만만해 보였는지 대학생인 이쁜 여자가 자기들이 직접만든 팔찌인데 한번만 봐달라며 사정하길래 흔쾌히 이만원을 주고 쇠독팔찌를 구매합미다.(독내성+1) 그리고 사람들에게 말을 걸어서 지하철을 타로 가려는데 서울사람들은 말만 걸어도 도망가더라구요..
아무언가 잘못됐다 싶어서 나이많으신 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도와주셨습니다. 홍대에 가야한다고 하니 직접 데려다 주신 할머니. 친절하게 대붕이에게 일회용카드 구매법이랑 알려주십니다..
감동한 대붕이는 서울도 따듯하구나 생각합니다..
그렇게 홍대를 가는방법을 듣고 지하철에 탄 대붕이는 할머님의 도움덕에 홍대와 반대로 가기시작했습니다.
다음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