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토토로 무사고 3000일 깨버린이야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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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조사를 받고 다음날..
일과를 하러 올라갔음.. 근데 간부들의 표정이 다 좆같은 눈빛으로 나를.처다보는거임
짬도 좀 대고 간부들이랑도 존나게 친하게 지냈었음..
담당관이 나를 불러서
" 야 너 싸지방에서 불법토토했다메 시발새기야 "
를 시작으로 썅욕을 뱉기 시작함..
나는 무한 죄송합니다만 했고 나때문에 무사고 3천일이 깨질꺼라며 역적이라며 개지랄함..
그 무사고로 간부들한테 성과금이 떨어지나봄..
돈에 예민한 간부새기들이라 오로지 돈때문에 나한테 지랄함..
담당관 욕이끝나고 행보관한테 불려가 욕먹고 싹 돌면서 다 욕먹음..
그리곤 마지막으로 중대장이
나를 불러서 좋게얘기함 지금생각해도 사람존나 좋았음..
"OO야 , 괜찬아 무사고 3천일깨지는거? 괜찬아
그거 간부들 성과금안나올뿐이야 괜찬아
그런데 있잔아 너 그거 계속하면 너인생 다 망가져
이번 계기로 끈어야대 무슨말일인지 알지
상관으로서 얘기하는거아냐 형으로서 얘기하는거야 인생선배로서 얘기하는거야
너그거 계속하면은 진짜 인생망가져 "
라며 나에게 말을해줬고 나는 너무고맙고 감동이여서 눈물을 흘리며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라며 인사했음.. 그렇게 우리 무사고는 깨졌고 그소문이 나로 인해 깨졌다 라며 온 부대에 소문이났음..
그리고 나는 그와중에 주말에만 면회오면 핸드폰으로 해야겠다라는 씹도뱍중독자새기 생각을 하게댐 사람이아니였음ㅋㅋ
그렇게 나는 무사고 3천일을깨버린 역적이 되었고..
남은 군생활을 나의 특급전사와 일잘하는걸로 어느정도 매꾸다이침..
조사받았던건 벌금 100만원이나왔고 군인신분이였던 나는 부모님이 내주셨음..
그리고는 싸지방에서만 안할뿐 어김없이 도박 조지는중...
솔직히 이력서에 무사고 3천일깬거 써두 ㅇㅈ임
내 인생최대 업적임
간부들 성과금 못받은거 개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