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시작했던 도박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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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50만원까지올라가더라구요...
너무신기했습니다...
제월급과 같은금액을 하루만에 벌줄은 상상도 못했으니 말이죠....
그렇게 와 이건 가게 그만둘정도로 벌수있겠다 싶어서
정말 계속했습니다..
다시 90 80 또 130 140 왓다갔다하면서 어느샌가 가게형처럼 웃다가 화내다 하고있더라구요...
아 이럴꺼면그냥 한번에 가자 생각하고 50만원 60만원 쌔게 걸다보니....
결국 남은건 포인트27000원뿐....
한숨만 나오더라구요...
이걸로 다시 사다리를 하자니 그러기엔 고점을 다시찍을엄두가 나질않아 이거 어쩌냐고 가게형한테얘기하니
그걸로그냥 국야 일야에 걸으라고 하면서 소위말하는 픽을줫습니다....
그땐중독도아니니 아그냥 한번에다걸고치우자하면서
국야일야를 6폴을 한번에다 묶고 걸어놓고 아무생각없이
밤에 풋살을차고있는데 가게형이 전화가오더라구요. .
야 너 스포츠건거 확인해보라면서 전화가왔길래
확인을했더니 왠걸 210만원을 땃더라구요ㅋㅋㅋㅋㄱㅋ
그래서 기분좋게 환전해서 썻던기억이있네요...
지금생각해보면 그때그냥 추억으로 지나갔다면 빚도없고 이렇게 쫄리게 살진않았을텐데....
후회도 되면서 이렇게글을쓰면서 다시회상하니 그때의 저의 순수했던모습에 문뜩 웃음도나고 괜시리 기분이 공허하네요..ㅎㅎ
제가 글쓰는 소질이없어서 미안합니다!
다음에는 처음 슬롯을시작하게된 썰 한번 정리잘해서가지고올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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