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중국에서 맞아죽을뻔한 이야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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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전편) 그녀와 그렇게 이별하고
매일같이 따분하고 지루했던 나는 쉬는날 마다 놀거리를 찾아헤맸다. 그렇게 인터넷과 조선족들에게 묻고 물었다.
상해란 제2의 중국의 수도 빅도시 아닌가
상해에서 2번째로 크다는 클럽을 알게 되었고
매주 쉬는날마다 그곳에 혼자가서 놀게되었다.
클럽입장비는 한국과 비슷하게 2만원돈 되었고
혼자 노는거다 보니 스탠딩으로 간단한 음료 하나빨면서
택시를 타고 갔지만 리듬을 타며 한국인의 시크함을 뽐내고 있었다. 한번 두번 가다보니 혼자가는것에 대한 거부감은 없었고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을 좋아한다는것을 체감하고있었다.
그렇게 그날도 클럽을 갔는데 연휴라 그런지 한국사람 같은 사람이 보였고 어느때와같이 중국인 여자들이
'아유 코리안?" 이라며 말을 걸어왔었다.
그렇게 나는 예야~ 암 코리안 이라며 뽀뽀를 받고 춤추고 놀고 있었다.
세상 시크한척하며 춤을 추고 있는데 옆에서 한국말이 들렸고 나는 옆을 처다보았다. 한국인 여자 두명이서 춤을 추며 대화를 하고있던 것이였다.
나는 너무 반가운 마음에 그녀들에게
"한국인이세요?" 라며 말을 붙였고 그녀들은
한국인라며 나를 반가워했다.
대화를 조금 나누다보니
그녀들은 상하이로 4박5일 여행을 온것이였고
밤에 클럽을 온것이였다.그렇게 대화를 마치고
나는 도도함을 뿜으며 담배를 물고 리듬을 타고있었는데...
갑자기 내앞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