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빠따 바카라큰형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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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며칠후 사무실에서 겜하는데 큰형님이 잔뜩 화가나서 오심
무슨일 있으시냐고 커피한잔 타드리고 이야기들어보니
어제새벽에 다섯개죽엇다고 오늘 무조건 복구한다고 .....
그렇게 오늘은 2천을 입금하셧음
내돈도 아니라 잃어도 상관없엇지만...
크게 이기시면 또 용돈을 주시지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커피무한리필 재떨이 자동클리닉 서비스제공하면서
뒤에앉아있었음
이상하게 오늘따라 빠따가 세셧음 2천출발인데 배팅을 700씩 800씩 하시고
페어도 안가시던분이 오늘은 페어도 배팅을 계속 하심
그렇게 50분쯤 지났을까 잔고는 1억 돌파하셧음 ㅋㅋㅋㅋ
나는 바카라에 2천입금도처음봣고 잔고1억은 너무신기했음
그렇게 출금하시고 나를보시더니
" 니 뭐필요한거 없나? "
솔찍히 그당시에 군대가기전에 총판하다 개털되고
제대해서 스카이호크 뽈뽈이가 내 자가용이였음
혹시나싶어 오토바이가 낡아서 바꾸고싶긴한데 너무비싸요 라고 내뱉어버림
"얼마나하는데 말해봐라 행님이 사줄께"
"" 그래도 괜찮은거 사려면 5~600정도는 들지않을까요?
"맞나 내일알아보고 행님한테 계좌번호 쏴주라 한대사줄께 "
그날 나는 형님에게 뼈를 묻기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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