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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밤의황제가되고싶었던 남자1.나의 첫 면접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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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무의미하고 정말힘들었던 막둥이 시절들을 견뎠다.


이전까지 전과도없던 나는 상근예비역으로 전역도하고,


우리 식구들도 점점늘어 서울 쪽에서는 당시 20대가 가장많은 식구가 되어있었다.


그래도 여전히 막둥이들은 가난하고 배고팠다.


희안했다, 형들은 다들 벤츠에 아우디에 새차뽑고 떵떵거리며 사는데


일처리 다하는 우리 막둥이들은 왜항상 배고플까,


내1년밑 동생 2명 내또래 나포함 2명 


2년밑 4년밑 동생들 까지 있었지만 


아무도 우리를 챙겨주지않았다. 


이대로는 돈벌기는 커녕 그전에 굶어죽게 생겼다.


건달들이 가장 자주하는말 밥먹을돈은없어도 구두닦을돈은 있어야한다.


개좆같은 소리다. 진짜 배고파 뒤질꺼같았다.


당시 신림동 몇몇가게들은 우리 큰형님들과의 친분으로 


우리가 가게에 상황이나거나 문제가있을때 봐주고있었다.


지금 기억나는 곳은 나이트 해커, 블루케찹, 순대타운 , 그리고 여럿 노래방과 주점들,,


이중에 나를 좋게봐주던 블루케찹 사장님께서 대떡방을 까페골목 하나 차릴껀데



나의 화류계 첫 입성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아가씨들 면접부터 가게보는것까지 모두 내가 맡아서 시작하였다.


그때는 알바천국에도 광고를 올릴수가있었고,알바 천국에 구인광고글을 올리니.


당시 완전 초창기 개핫바리 화류계 구인 구직 사이트였던 폭스알바 여우알바 밤알바


등등 여러곳에서 무료 1달 광고후 계약 조건으로 아주싸게 구인 광고글들을 올려주었다.


하루 점핑은 몇번이구여 어쩌구저쩌구 광고글 게시하는법을 알려주고 배너 등록 해주고


그렇게 5곳 정도에 구인광고를 올렸고  드디어 첫 면접자 전화가 왔다.


면접녀 "여보세요"


칵멧"네 말씀하세요"


면졉녀"네 구인광고보고 연락드렷는데요,, 제가 혹시잘몰라서 그러는데 정말 하루에 


100만원 벌수잇나요?"

 

칵멧" 아네 그럼요 우선 가게로 오세요 주소 문자로 보내드릴께요 우선 오셔서 말씀놔눠요"


면졉녀 " 네알겠습니다 그근방이라 금방 갈께요"


면접 전화도 처음이였고 면접도 처음인나는 뭔지모를 떨림이있었다.


창녀를 내가 면접을본다고..? 시발 


떨림이있었지만 귀여웠던 목소리. 얼굴이 존나 궁금했다.


2시간쯤 흘렀을까 씨씨티비에 어떤 여인이가게 건물로 들어오고있다.


띵동띵동, 벨소리가 울렸다. 뭔가모를 떨리는 마음으로 문을열었다.


......어...?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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