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밤의황제가되고싶었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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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밤의황제가되고싶었던 남자
지금부터 하는이야기는 나의20대 초반이야기.
모든 법적 처벌을 받았기에 오랜만에 예전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나의 청소년시절과 가정사 이야기는 나중에 썰로 다시한번 풀기로 하고.
어린나이에 밤의황제가 될뻔했던 그리고 여러가지로 후회하고 반성하는
나의 20대 시절 이야기이다.
신림동 이글스 서울 서남부에 있는 토착형건달조직
밑에 동생들 이라곤 3명뿐이였던 21살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그때는 참 어린놈들은 돈벌어먹고 살기 힘들었다.
형님들이 시키는 심부름이나 하고 가끔 용역나가고 장지나 행사장 가서 그릇나르며
건달페이 10만원, 그것마저 위에서 때고때서 5만원이라도 받으면 그걸로 밥먹었던
배고프고 가단했던 어린건달
참고 참았다 . 나의목표는 오로지 돈이였기에..
엄마를 지켜주고싶었다. 형들이 시키는 일들 정말 야무지게 해냈다.
때리라면 때리고 , 하라면 했다. 몇년만 버티면.. 몇년만 버티면 나도 돈벌수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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