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앵무를 1기 때부터 쭉 보고, 오늘 방송 쭉 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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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한테 돈 빌린거, 갚은거, 주군 돈 베팅한거 이런건 다 팩트같긴함.
앵무와 앵무 친구와의 관계 같이, 일반인들 관점에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도,
결국 저들의 이해관계에서는 그게 서로 이해가 되고 맞아들었다고 봄.
근데 결론적으로 앵무의 문제는,
1. 누군가가 본인이 힘들때 돈을 빌려주면 그거 자체가 고마운 일인데, 이걸 아예 그렇게 생각을 안함.
2. 돈 빌린걸 기한 안에 못갚으면 지연 이자를 줬든, 상대가 이해해 줬든 어쨌든 그거 자체가 미안한 일인데, 지연 이자를 줬거나, 상대가 이해해줬으면 그게 애초에 아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
3. 돈을 빌렸으면 자기가 일을 해서 갚을 생각을 해야 되는데,
일을 할생각이 아예 없음. 이건 자기 입으로도 얘기 했지만, 그냥 일을 하기가 싫고, 슬나에 붙어서 쉽게쉽게 돈나오는게 좋다고함.
뭐 평생 부모님이 돈 주면 다행이겠지만, 내가 봤을때 그것도 언제까지 갈진 모르겠음....
만약에 부모님에서 나오는 돈이 끊기고 나면, 내가 봤을땐 만세밖에 없음.....
크게 이거 3가지라고 봅니다.
앵무가 도덕적으로 옳아서 저도 방송을 계속 본건 아니고 그냥 순수 재미로 본거지만,
안타깝네요 ㅇㄱ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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