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부터 였을까요..? 비오는날 생각나는 그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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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1살때 맨날 서빙알바와 여러 알바를 하다가 알바하면서 알게된형이 한명있는데 좀 양아치 끼가 있던형이였는데 ㅋㅋㅋ 편하게 돈좀 많이 벌고 싶다고 하니까 딱 그런 알바가 있다고 하면서 번호 하나 알려주고 일하고싶다고 열심히하겠다 하면 된다해서 그땐 순진했음.. 전화바로 해서 일하고싶다 하니까 나이랑 키 몸무게 물어보더니 나오라네요 ㅋㅋㅋㅋ 나갔더니 이런... 남보도 였음 ....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당황 스러운데 나름 티안나겠다하는데 얼굴은 이미 다드러남 이미 나온거 돈은 벌어야겠고 한 10일? 열심히 출근은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10일동안 꽁 ... 아 2주만 해보고 돈못벌면 이건 내직업 아니다 하고 14일째 마지막날 출근함 초저녁까지 역시 방을 못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아 나랑 안맞는다 그만 둬야겠다 생각하고 자정넘어서 초이스 보러갔는데 한명은 딱봐도 아줌마인데 한명이 키도작도 아담한데 단발에 펌하고 원피스 입은 아줌마가 좀 이쁘장하게 생김 나이는 한.... 30대 초중반?? 그많은 남자애들 무리중에 나를 콕 찝음 감사하다고 앉으면서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이스 된거에 너무 기쁜나머지 주량을 뛰어넘음 사실 일하는 방법도 모름 ㅌㅋㅋㅋㅋㅋㅋ 술 작업 안함 ㅋㅋㅋㅋ 그냥 다마심 내 파트너랑 나랑 양주 각1병씩 먹고 딱봐도 쥼마는 자기파트너랑 1병도 못마심 ㅌㅋㅋㅋㅋㅋㅋㅋㅌ 같이 들어갔던형이 나 꽐라되서 나 챙겨서 나옴 그와중에 내파트너 나한테 번호 달라함 ㅋㅋㅋㅋㅋ 나 취한 와중에 번호줌 ㅋㅋㅋㅋㅋㅋ 나와서 토 계속하고 정신 못차림 대기실에 도착해서 누워있다 토하다 반복하다가 정신좀 차리고 퇴근... 아침에 집가는 길에 파트너한테 문자함
"잘 들어가셨어요??" 뻥안치고 10초도안걸림 바로 전화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냐해서 집가고있다하니까 택시 돌려서 주소 줄테니까 오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아근대 정산 못받아서 돈없어요 ㅠㅠ 하니까 알고보니 술 겁나마시면서 내파트너가 팁이라고 엔화를 만엔줌 난 만엔이 십만원인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이걸 받은줄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택시비 내준다고 주소준대로 감 ㅋㅋㅋㅋ 만나서 배고프다했더니 뭐먹고싶냐해서 그와중에 그짧은 순간에 술을 먹어야겠다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 좀 이쁘장하고 쪼만해서 귀여운 스타일이였음 ㅋㅋㅋㅋㅋ 한번 잘까?? 생각하던 찰나였는데 이게왠걸 ㅋㅋㅋㅋㅋㅋ 식당 들어가서 식사 주문하고 파트너가 술한잔 더해야지? 함 ㅋㅋㅋ 속으로 콜한다는게 밖으로 콜을 외침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앉아서 둘이 3병마심... 2차 가자함 이때 이미 대낮임... 방잡고 한잔더할래? 해서 ㅋㅋㅋㅋㅋ 콜콜콜 가자고함 ㅋㅋㅋㅋㅋ 그렇게 모텔로 입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