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식이형이랑 형수님 만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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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꿈이구요
버스 정류장앞에서 지인들하고 수다떨고있는데
건너편 횡단보도에서 누가 건너오는데 춘식이랑 형수임
어떻게 알았는진 모르겠고
만나자마자 악수했음
근데 춘식이 잘생겼음 아니 잘생겼다기보다 개성있게 생김
키는 별로 안컸고 옷입는 스타일은 평범이상이었음
근데 살짝 힙스럽게 입음
그리고 형수님은 노란색 탈색 머리에 올림머리 하심
옷은 검은색 원피스 라고 해야되나 암튼 춘식이랑 키가 비슷했음
근데 나랑 악수하는데 와 아정아 반갑다 이럴줄알았는데
그냥 손만내밈 좀 건방지다 해야되나?? 우빵존나 잡는느낌이었음 지가 머라도 되는지아나봄
다른꿈도 꿨는데 내용은 서바이벌 과 여대생들 이었음
꿈은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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