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타클한 인생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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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도 섞여있습니다 이해부탁드려요
2008년 입대하고 2010년 전역을했다
대학 복학하고 학교다니는데 우연히 버스타고 집에가는길에 고등학교때 친구를 만났다
"야 잘지내냐" 묻길래 그냥 "전역하고 학교다닌다" 했다 정류소 도착해서 조금걸으니깐
"나 여기 폰가게운영해 놀러와"
하길래 "옥희" 하고 '아 저거 쟤네건물이지' 생각하고 집에갔다 몇일이 지나고 지나가다가 들렸다
"야 뭐하냐" 친구 "야 너 축구좀 보냐" 이러길래
"좋아하지"(그 당시에 EPL에 한국 선수들때문에 많이 봄 )
"야 이거 사설토토인데 좋은거 있냐" 보다가
흠... 우간다vs남아프리카공화국? 나라대 나라인데 자세히 기억은 안나네요
암튼 무배당이 15배 역배가 30배 "야 이거 괜찮은데" 하니깐 "그딴거 왜가 난 안가" 하길래
"야 그럼 내가 2만원 줄테니깐 무랑 패에 걸어줘 담에 들리면줄께"
친구왈 "옥희"
다음날 주말이라 친구네 가게에 들렀다 라스 이런것도 모를때라 "어케됐냐?
" 물어보니 "야 이거 30배 먹었어 ㅅㅂㅋㅋㅋ" 이러길래 "어제 2만원 빼고 28에서 15만줘 나머진 너해"
친구 "오 개이득 ㅅㅂ" 이러다가 그날 친구아이디로 5만원더 배팅하고
계속 매일 거기들려서 배팅하다가 입출금이 귀찮았는지 친구 "야 니가 사이트 가입해" 하길래
먹튀도 모르고 아무것도 몰랐던 나는
"아니 이거 가입하면 걸리는거 아니야? 경찰서 안가냐? 사이트 털리면?"
친구 "안잡혀 나 20살때부터 해서 군대에서도 몰래했었어 절때 안걸려"
친구를 따라 그사이트를 가입했다 처음에는 5000원 만원 하다가
폴더도 로또폴만갔다 담배한갑 안폈다고 치고 시간이 지나서 졸업을하고
취업을 했는데 학교에서 소개시켜준 곳이라 월급이 짜서
친구가 하던 15층짜리 건물관리를 내가하고 친구는 거기 사장이 하는 다른걸 하러갔다.
말이 건물관리지 건물주가 사장이고 나는 그냥 점검오면 네 하고 따라다니고
거의다 2층부터 13층까지는 병원이였고 14층은 바였다 바는 공석이였고
바를 할사람만 오면 보여주고 할꺼없이 그냥 예능보고 8시 30분 출근 6시 30분 퇴근 격주여서
그냥 가만히 않아있으면 누군가 관리실로 오면 일을 해주면되는 일이였다
급여는 짯다 150인가? 그랬었다 할꺼도 없고 퇴근하고 친구네 가게 가서 얘기하고 하다가 경기도 없고 해서
사다리를 친구랑 해보기로 했다 나는 3.75였나 묶음을 5000원 만원 가고 내친구는 10만원 15만원 갔다
이색희는 여친도 2명이고 사업자라 대출도 잘나와서 500정도 대출받아서 사다리타고 나는 하루에 만원 2만원충했다.
하다보니 돈도 떨어지고 뭔가 쩐만있으면 될꺼같아서 카드를 발급받았다
100만원한도 현서 30 까지만되는 주말에는 여친이 있었을때라 경기도 이천으로 차를 끌고 돌아댕겼다.
그러다가 어느날 다른 친구놈이 여소좀해달라해서 나랑 친구놈이랑 여친이랑 여친친구 이렇게 넷이 술을 처먹었는데
여친이 성욕이 강했다 존나게 ... 술먹다가 옆자리에서 여친이 자꾸 내 똘똘이를 바지위로 건드는것이다...
앞에는 친구놈이랑 소개팅녀가 있는데 귀속말로 왜그러냐니깐 하고싶어서 그러지... 이러길래
나 잠깐 장실좀하고 나오고 여친도 따라나와서 장실에서 하고있는데...
사람들이 옆에서 볼일보고있고 천천히하는데 10분지났나?
문열리더니 친구놈이 "야 후세(별명입니다)야 여기있냐" 하길래
"응 똥싸 다쌋어 나갈께 기달려"하고 대충정리하고 그자리 마무리 짓고 그렇게 지나갔다.
친구랑 토토에 지치고 사다리하면서 내반대개꿀만 존나왜치고 지칠때쯤 여친이 집에 인사를 가자고 한다.
마장동에 들려서 소고기 30만원짜리 사들고 이천에 오래된 아파트로 들어가기전에
맞담배피면서 "떨리네" 하니깐 여친"괜찮아 그냥 밥먹는거라고 생각해" 해서 여친집으로 들어갔다.
들어갔더니 왠걸 개새끼가 너무 짖는다 인사를 하고
호구조사랑 집안에 재산 정도 물어보더니 여친아빠가 "그래서 결혼은 언제할꺼야?" 하시길래
"최대한빠르게하겠습니다"했다.
그렇게 끝나고 그다음주에 우리집에 가자고해서 알았다했는데 돈이없어서 뭘사가야될지 모르겠다고 한다
다음주가 되고 롯데백화점에서 10만원짜리 과일바구니를 내카드로 사서 주고
우리집에가서 밥먹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방으로가자고 했다
그러더니 여친이... 방에서 내 똘똘이를 만지면서 하자고한다
왜 그러냐고 소리들린다고 했더니 스릴있지않냐고 하면서... 하자고한다...
ㅅㅂ 하다가 인기척에 빼고 좀정리하니깐 아빠가 언제갈라고 하냐고해서 이제데려다 주고올께요
하고 데려다주고와서 결혼식얘기가 나와서 내년에 하자고
이런식으로 이번년도에 상견례하자고 얘기가 나왔다 알았다고했다
그러던중 다쳐서 병원에 입원을 했다 손등에 인대랑 신경 힘줄이 다끊어져서
수술을 하고 여친이 외박이 안되는데 집에 허락맞고 병수발들겠다고 왔다.
첫날은 우리부모님도 왔다가 "XX가 있으니깐 우리 신경안쓸께 간호잘해줘" 하고 가고
여친부모님은 빨리낫고 상견례 하자고 얘기가 나와서 네 하고 첫날이 지나가는줄알았는데
그냥 처자고싶은데 씻겨준다고 한다 알았어라고하고
오른쪽손밖에 못쓰는나는 샤워실에가서 그냥 가만히 서있었다
그러더니 내 똘똘이를 겁나게 씻기더니 하고싶다고 지도 옷을벗더니...
하 시바 아파디지겠는데 뭘하냐고 말할라던찰라에 그냥 넣어버린다...
에이 ㅅㅂ 몰라하고 허리만움직이다가 내가 말했다
왼손은 물들어가면안되서 저요하는거 처럼들고있으니깐
현타가와서 "나 손아픈데 꼭해야되?" 하니깐 "아 다쳤지 .. 미안 마무리만하자" 하길래
그냥 씻고 나와서 자는데 보호자 침대에서 자는애가 너무 불쌍해보여서
"올라와서자 나잠깻어" 하니깐 "괜찮아 그냥자자" 하길래
오른손으로 대충끌어올려서 같이 잠을 청하고 새벽에 간호사 분이 오셔서 확인하고 가시는데
보고 암것도 안했는데 둘이있어서 놀라서셔
급히 커튼을 던지시고 가시고 아침에 밥먹고 새벽에 피곤했던터라 자는데
점심먹으라고 깨워서 먹고 누워있는데
옆에 눕더니 "나 하고싶어.. 빨아줘"이러길래... "여기 8인실이야?
저녁도 아니고 오후야..." 하니깐 "하고싶어 빨아주면안되?" 해서
아 ㅅㅂ 모르겠다하고 커튼 하는데 움직일때마다 침대가 오래되서 소리가 "끼익끼익"이지랄인데
여친이 귀속말로 "스릴있으면서 더좋아 더느껴" 하길래
아 ㅅㅂ 얘랑 결혼하면 나는 그냥 얘 자위기구인가 이생각만 들어서
"나 지금 긴장이 너무되서 안나올꺼같아 그만하자"
하고 정리했더니 4시쯤 "아 맞다 나 오늘약속있어 동창회"해서 갔다오라고 했는데
무슨 새벽4시까지 안와서 기달리다가 전화해서 다왔다길래 알았어 하고
기달리다가 같이자고 다음날도 약속있다고 이번에는 중학교 동창회라고 하더니
또 새벽4시에 들어오고 병수발을하러 온건지 외박을 하고싶어서 온건지몰라 하루를 더 봤더니
이틀 술처먹고 힘들었는지 안나가고 자서 그냥 보호자 침대에누워서 폰하고있는데 일어나더니
"나 옷사고 싶어 커플티" 하길래 폰으로 쿠팡 열어주고 담아서 줘했더니
5장에 커플티를 담고 결제하고 저녁먹고 "나 이제 씻고싶은디" 하니깐
얘는 이걸또 하고싶다는걸로 듣고 샤워실에서 내옷을벗기더니 지옷도 던져 버리고 또하더니...
"나 손아파, 왼쪽팔이 너무힘들어"이랬더니 빼고 씻기고 나와서 자고
다음날 여친이 "나오늘 동창들좀 보고 늦게올꺼야 자고있어"
이러길래 옥희하고 폰하고 기댕기는데 새벽6시가되도록 안오길래 느낌이 쌔해서
그때 그 소개팅 시켜준친구놈한테 새벽에 전화해서
"야 너 XX(여질) 요즘 본적있어?" 물었더니
"내가 왜 니여친을 어케보냐 번호도모르는데
" 이러길래 "확실하지? 알았다" 하고 끊고 생각을해봤는데
새벽 6시에 전화한다고 받는새끼가 몇명일까 라는
의문이 존나들어서 아침먹을때쯤 여친이 들어와서 퍼질러자길래 내비두고 밥먹고 자고
저녁때쯤 여친이 "나 오늘은 친한친구좀 만나고올께 한 3시쯤 올꺼야 "
하길래 미행을 붙을수도없고 ㅅㅂ 해서 "알았어 갔다와" 하고 3시쯤 도착해서 자고 일어나서 물어보았다
"야 너는 간호하러 온거야 술먹고 외박하러 온거야?" 여친이 하는말
"아니 외박이안되고 서울오니깐 친구들도 있고해서 만난거야"
그러길래 "나 너 믿는데 너 폰 보여줄수 있냐? 요즘 너를 못믿겠다 나도 이러고 있으니깐 답답해서"
여친"폰까지 봐야되? 나를 그렇게 못믿어? 내가 무슨 다른남자만날까봐?"라고하길래
"어" 하니깐 아무말못하고 어버버하길래 "폰 비번풀고 줘봐 못믿는 나도 잘못인데 못믿게한 너도 잘못이자나"
했더니 담담한표정으로 풀어서 뭘 지우려는데 낙아채서
"야 믿게좀하자 너가 다른남자가 생겼으면 말을하고 헤어지고 만나면되지 왜 못믿게 행동을해 " 하고 카톡을 봤다
피곤해서 퇴근하고 2탄 쓸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