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대학친구가 ???했다는 비보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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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친구가 주말에 ???했다고 연락이 왔네요...
과동기들 전부 충격을 받았네요....
그친구는 서울강남에 부모님이 건물주고...제일좋은 외고를 나와 학교도 좋은 대학을
나와서 어려움없이 살아간 친구입니다...
거의 좌절이란 걸 경험하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온실속에 살았던 것 같습니다....
중년이 되고 직접 현실속에 뛰어들어가....부동산업계에서 일하게 되고 몇년전에...부동산 경기가 힘든시기를 거치면서...
사업이 실패하게 된 것 같습니다...
친구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하게되고 도운친구도 있고...못도와준 친구들도 있는데....그래도 부모님이 그렇게 건제하시고
별일 있겠냐 싶었는데....
자존심이 엄청 셌나보네요....다들 몇억이 없어도 부모님이 그렇게 많은 돈이 있는데 쉽게 무너지지 않을 꺼라 생각했습니다. 더군다나 장남에 혼자인데........근데 그일을 부모님에게 도움도 요청안하고 사채쓰고..여러 혼자힘으로 처리하려고 하다가 결국 안좋은 선택을 한것 같습니다..
우리 도박꾼들이야 수십번 좌절하고 또 일어나고 이거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아....아무일도 아닌 어쩌면 별로 중요하지 않은 돈(?)이 종이쪼가리가 생명을 앗아간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실패나 좌절을 절대 두려워 하지 말고 일어 납시다...머 맨날 실패하는것도 비참하지만 그래도 일어나면...결국 굶어죽지는 않잖아요...모두들 힘내시고..힘들때 일수록 여러 방편을 생각하고...발전할 수 있게 우리에게 힘이 될 수 있게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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