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카지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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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혼자 놀러갔을때 였음
살면서 혼자 해외여행은 다녀와봐야지 생각하고
7박정도 호주에 머물렀는데
저녁만 되면 ㅈㄴ심심한거임
그래서 밖에 나가봤는데 하필이면 게이페스티벌?을 해서 남자끼리 손잡고 다니는걸 봄
신기하다기보단 뭔가 무서웠음
여자역할?을 하는 남자는 노출이 심했는데 힐끔힐끔 쳐다보는거 같아 무서웠음
암튼 혼자 여기저기 돌라댕기다 호주카지노에 들어갔는데 뭔가 클럽 비슷한 느낌이었음
게임하는 사람반 술마시며 이야기하는 사람 반 느낌?
여느 카지노와는 느낌이 사뭇달랐고
가지고간 3천불 가량으로 돌려보는데
슬롯 좀 해본사람은 느끼는 익숙한 환수율..
마치 강랜의 여느 머신마냥 쭉 빨아먹힘..
분노벳을 하다보니 어느새 쭉빨리는데
저멀리 갑자기 경찰이 지나감
뭔가 했더니 어느 외국인 패거리가 약에 잔뜩취해
난리를 피우고있었는데 사실 쫌 무서웠음
마약하는 사람을 처음봤는데다 슬롯에만 정신팔려서 주위를 잘보지 않았는데 조용히 약에 취한 사람이 엄청 많았음.. 특히 시간이 늦어질수록..
결국 오링당하고 돌아서 생각해보면 호주 카지노는 한번은 가볼만하지만 두번은 안갈거같음 환수율이 진정 최악 수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