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썰 나도 풀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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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 대학교가서 강의듣는중이였음
지루해서 페북을 켰음 토싸홍보글을 봄
호기심에 가입함 그땐 충전도 어떻게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충전 만원누름
근데 돈이 들어오길래 홀짝 걍 아무거나 누름 이게 5만원이됨
환전 눌러봤음 돈이 들어옴 어라? 돈도 안넣었는데 돈을 주네?
그때부터 존나 함 룸메들 학교가는거 지켜만 보고 학교도 안가고 존나함
뮬론 시드는 오직 용돈으로만 했음
학교도 안가고 도박만 하다가 결국 대학1학년 F 5개받고 자퇴했음 그러다 카지노를 알게됨
바카라 어느정도 알고있었던지라 그냥 느낌대로 했는데 돈이 술술 벌림
난 존나 재능이 있는줄 알았음.. 초심자의 행운이였을뿐인데
그렇게 1년반을 내내 하다가 마지막 잔고 70만원 있던거 전부 오링 당하고 2년을 단도함
도박생각도 하나도 안하고 진짜 잘 살고있었음
그러다 옹이가 갑자기 어느날 사다리 해서 돈 땄다고 자랑함
시발... 들어선 안됐음 ... 숨겨져있던 본능을 깨워줌
5만원으로 3일만에 8600만원 찍게됨 물론 오링은 3시간걸림
이제 어떻게 살아야하나 고민을 하고있던찰나
주변에서 갑자기 슬롯을 존나 하기 시작함.. 너무 재밌어보여서 슬롯나라 가입함
초심자의 행운 ㅅㅂ 이개같은거 또 뽕맛 못잃고 천만원정도 잃음
내심 옹이가 미안했는지 빚 갚으라고 본인 직장에 취직시켜줌
근데 웬걸 ? 직장인되니 대출이 존나 술술나옴
결국 대출 5천찍고 다 오링당하고 어제 약2년만에 다 갚음
이제 목표는 옹이랑 손절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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